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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대성초교, 큰 꿈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다!

2012.06.13 17:24:00

(가평=더데일리뉴스) 좋은마음, 새로운 생각, 튼튼한 체력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실력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경기가평 대성초등학교(교장 용석원)는 도덕성과 창의성 교육에 힘을 쏟는다.

모든 학생이 기본 질서와 바른 자세를 갖추어 그 학생들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하는 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찾고 이루어가는 일을 돕는 학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 꿈이 자라는 교육

꿈을 갖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등교육부터 진로지도가 필요하다 생각한 대성초교는 학생들 현재의 진로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을 하며 구체적으로 꿈을 향해 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

또 꿈을 위해 인성 가꾸기가 먼저라고 여기고 각 가정마다 ‘가훈갖기’ 운동을 하며 바른 마음 바른 생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한다. 가훈이 정해지면 용 교장은 직접 가훈을 써주어 학생들이 바른 인성으로 꿈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해가 갈 수록 체격이 좋아지는데 체력이 약해지는 것이 안타깝다”는 용 교장은 체력 향상을 위해 매일 아침 건강 달리기를 하도록 한다. 대성초교는 7년째 아침 건강달리기를 이어오고 있다.

그 새 4,5,6학년 학생들은 아침마다 1.5km를 달릴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갖추게 되었다. 뿐 만 아니라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오히려 침착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까지 거두었다.

이에 용 교장은 “‘아침 운동은 뇌를 깨운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는데 우리 학생들의 성적과 학교 생활도 활력있어 지는 것 같다”고 전한다.

이러한 대성초교의 건강한 체력을 위한 활동은 학생들 뿐 아니라 교사들도 동참하며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간다.

△ 실력이 자라는 교육

대성초교의 외국어 교육은 ‘입을 여는 외국어 교육’으로 영어와 중국어 수업을 원어민과 함게 진행한다. 학생들은 듣고 배운 문장을 직접 말해 봄으로 능률높은 교육을 받는다.

또한, 간단한 외국어 문장을 학년별로 지정해서 익혀서 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대성초교 학생들은 영어와 중국어로 만나서부터 헤어질 때까지의 인사와 기본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간다.

“이 전과 같은 주입식 교육은 아니어도 학력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용 교장은 ‘학력 10%올리기’를 목표로 매년 학년 초에 담임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일대일 면담을 하고 과목별 목표치를 스스로 정하도록 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효과는 스스로 세운 계획에 대한 성취감과 돕는 교사들에 의해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 대성초교는 1-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학년에 맞는 책을 연평균 25권 이상 씩 읽도록 권유하고 있어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내실을 강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 용석원 교장꿈을 향해 즐겁고 효과적인 교육을 이루어가는 대성 초교의 활동에 학생들은 이끌려가지 않고 적극적이 되어 간다. 대성 초교는 학년 초에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검사한다.

“학년 초와 말에 차이는 이 전에도 있었지만,매년 학년 초의 행복지수가 높아져 간다.”는 용 교장의 이야기처럼 대성초교는 학생들이 즐거운 행복 교육을 만들어 간다.

“오고 싶은 학교, 즐거운 교실을 만들어 가려한다. 그래야 교육의 효과도 높아 질 것”이라고 전하는 용 교장의 교육철학처럼 교사와 학생 모두 즐거운 학교, 대성초교 학생들이 만들어 갈 활기찬 미래가 그려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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