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 대북 강경정책보다 화해협력을” 47.0%
2012.06.15 15: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오는 12월 치러질 대선에서 각 후보 진영의 핵심 정책공약 중 하나가 될 대북정책의 방향에 대해 화해협력정책을 강경압박정책보다 더 선호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대북정책을 가장 잘 수행할 것 같은 대선주자로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지난 6월 14일 실시한 정례/기획 여론조사에서 대선 대북관련 정책공약의 큰 방향을 묻는 질문에 47.0%의 응답자들이 ‘화해협력정책 기조 전환’, 27.9%가 ‘강경압박정책 기조 유지’를 선택했다.
현재 물망에 오르고 있는 대권 주자들 중에서 가장 대북정책을 잘 수행할 것으로 생각되는 인물은 38.3%의 박근혜 전 위원장이었다. 이어 20.6%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2.9%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5.5%의 김두관 경남도지사, 5.2%의 김문수 경기도지사, 5.0%의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등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