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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초교, 창의 지성 교육의 메카에서 세계를 향해 한 걸음!

2012.06.19 17:05:00

(용인=더데일리뉴스) 학생에게는 꿈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교사에게는 긍지를 주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학부모와 교사의 열정이 가득한 용인나산초등학교(교장 최강휴)는 “기본적인 상식과 생활 습관들을 가장 많이 알고 다져야 할 시기”라고 말하는 최 교장의 말처럼 나산초교는 생활습관과 기초 학력, 학습태도 등 기본 교육을 충실히 해 나간다.

이를 위한 학부모들의 참여도 점점 활발해 지고 있어 학교, 학부모, 학생이 함께 하는 교육의 터전을 만들어 가고 있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 창의적∙논리적 인재육성 교육

나산초교는 학교의 교육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지만 도달하는 방법에는 자율성을 주어 학급별 또 활동별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실력을 길러 갈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학교 전체에서 기획하고 주관하는 행사와 방과 후 교육활동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창의성 개발은 좋은 성과를 이루어 세계 창의성 경연대회 한국 대표로 나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 외에도 창의성대회, 정보대회, 과학탐구대회, 과학창의동아리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논리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논술력을 향상시키는 독서 교육을 하고 있다. 개교 6년째에 이르는 나산초교의 미디어실에는 2만권이 넘는 장서가 있어 책과 함께하는 논술교육에 밑거름이 되어준다.

독서논술토론, 다독상 시상, 독서퀴즈대회, 독후감 발표, 작가와의 대화 운영, 북페스티벌 운영등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고 효율적인 논리력 학습을 이어간다.

△ 바른 마음, 착한 행동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남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씨와 협동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는 최 교장은 기초 기본교육이 충실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나산초교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 학부모가 동참하는 생활지도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범죄 예방교실을 운영하여 경찰관이 직접 학교에 방문∙ 강의 하며 연중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예절교실에서는 사회의 핵가족화로 놓치기 쉬운 생활예절을 교육을 진행하여 절하기, 다도예절, 학교생활 예절 등의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 교사들을 향한 복지로 학생들에게 까지 좋은 영향력으로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 학교를 신뢰하고 함께 힘을 모으는 학교를 위해 나산초교는 교사들의 고충을 위한 복지팀이 있다. 공식적인 의사소통의 통로를 만들어 의견을 조율하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함인데 이를 통해 교사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학생들 지도하도록 도와 교장과 교사들 가운데 신뢰를 쌓아간다.

교사들과 수시로 의견을 조율하고 이해의 폭을 좁혀가며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 가는 나산초교 최강휴 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직접적인 사람은 교사이다. 그러한 교사들의 의지와 책임감, 교육적 헌신이 학교의 방향과 잘 맞아가야 효율적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고 싶었다. 교사들이 즐겁게 일해야 학생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지 않겠나”고 말한다.

▲ 최강휴 교장더불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보다는 ‘인간은 백지와 같다’는 학설을 믿고 교육으로 인한 발달과 변화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신념을 밝히며 후배 교사들을 향해 “무슨 일이든지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라, 나와 다른 생각을 먼저 묻고 나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나아가면 더디게 진행되는거 같아도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는다.”고 말하며 함께 소통하는 교육을 강조했다.

이해와 소통을 강조하는 나산초등학교의 교육을 통해 자라날 학생들이 만들어 갈 더불어 사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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