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꿈이 영그는 곳, 용인양지초교!
2012.06.19 17:14:00
(용인=더데일리뉴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용인양지초등학교(교장 이영인)는 양지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소나무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갖춘 교정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양지인들을 배출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 학부모 교육, 학부모와의 소통이 잘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학교와 가정과의 소통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위해 학부모 교육과 학부모를 위한 활동을 기획∙운영해 온 양지초교는 학부모 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되어 현재는 교과부와 경기도에서 지원을 받아 시범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양지초교의 학부모관련 활동은 ‘좋은부모되기 학교’와 ‘학부모 드림업 아카데미’ 그리고 ‘학부모 휘트니스 업 아카데미’, ‘학부모 파워 업 아카데미’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중이다.
특별히 ‘좋은 부모되기 학교’는 많은 예산을 사용하여 잘 구성되어진 프로그램을 따라 진행하여 좋은 호응도 얻고 있다.
자녀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하며 부모 자신을 먼저 알고 자녀를 알기, 자녀 성격 기질 알기, 자녀와의 소통의 문제 여부 테스트해보기, 해결책을 찾아보기, 내 아이 맞춤식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까 등의 탄탄하고 유익한 단계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간의 소통을 도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 또한 학부모에게 전적으로 맞추어 오전, 오후, 주말오 나뉘어 진행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아버지와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과 평생 교육의 개념으로 학부모의 꿈을 이루어 주는 드림 업 아카데미, 부모의 행복을 통해 행복이 전달되어 질 수 있도록 내면을 만지고 치료하는 학부모 휘트니스 업 아카데미등의 프로그램들이 연중 내내 알차게 진행중이다.
더하여 ‘민들레 봉사단’이라 불려지는 학부모 봉사단은 2006년부터 월에 한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모여 재능을 기부하여 학교 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 함께 함으로서 더불어 사는 삶, 나누는 삶의 모습을 몸소 보이고 있다.
△ 실력과 재능을 갖추어 가는 곳
양지초교는 교육을 위한 교재를 자체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독서, 한자, 영어, 체육, 기악의 실력을 스스로 점검하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학년별 악기를 지정하고 악기에 따른 곡을 선정하여 실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학생들은 재주자랑 조회를 통해 익힌 악기와 곡을 뽐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어 더욱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향교에서 배우는 효체험 활동은 학년별, 학급별로 이루어져 효율과 완성도를 높인다. 한 달에 한 학년씩 반별로 향교를 방문 해 예절 교육을 받으며 직접 한복을 입어보며 예절과 효에 대한 태도와 마음을 갖추어 간다. 매주 수요일은 ‘밥상머리 교육’을 강조하며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날’로 정해 가정 안에서의 교육을 강조한다.
이렇게 양지초교는 모든 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익히고 배워야 할 기초 교육을 충실히 하고 글로벌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육성되도록 영어 의사소통 교육과 한자 교육을 강화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이영인 교장은 “큰 인재들을 배출 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전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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