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발곡초교, 즐거운 배움터에서 큰 꿈을 스케치하다!
2012.06.21 16:51:00
(의정부=더데일리뉴스) 제 자리에서 제몫을 다하는 어린이 육성의 산실, 들꽃이 아름다운 학교, 의정부 발곡초등학교(교장 이진목)는 ‘기초∙기본이 충실한 어린이 육성’이라는 교육적 방향을 가지고 꿈을 키워주고 잠재력을 계발하는 즐거운 배움터를 조성해 가고 있다.
제2과학실의 운영과 방송실의 최신화, 인조잔디 운동장 등으로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에 힘쓰며 즐거운 교육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고운 마음을 지닌 다재다능한 발곡 어린이
발곡초교는 개교 때부터 여러 종류의 꽃들을 교내에 심어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관찰하도록 해 이를 통해 바른 심성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한다. 이제는 꽤 많은 양의 꽃들이 조성되어 있고 들꽃그리기, 들꽃 퀴즈대회, 들꽃기르기, 들꽃 교육 등 갖가지 행사들 통해 고운 마음과 생각을 그려간다.
이 뿐 아니라 또 발곡초교 학생들은 한 달에 한 번 예절실에서 예절 교육을 받는다. 예절실에서는 예절교육 연수를 마친 학부모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운 심성과 바른 예절과 태도를 갖추어 가고 학교는 학부모와 소통하며 함께하는 교육을 이루어 간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초등교육의 역할”이라 말하는 이 교장은 발곡초교의 특기적성과 토요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줄넘기, 배드민턴,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 클럽 활동과 합주, 합창, 통기타, 요리교실 등의 활동과 돌봄 교실을 개방하며 체력을 기르고 각자의 소질을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재료비를 제외하고 전부 무료로 진행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이 교장은 “학생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체육활동을 통해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꿈을 찾아 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이 되어주고 싶다. 그것을 통해서 인성교육과 자아실현의 기회 또한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효과적인 영어 교육
영어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코너 마다 학부모들이 도움으로 보다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점검 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청의 도움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미군부대와 함께 영어 학습을 진행 해 봄으로서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 능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또한, 영어 교육에 관심있는 교사들의 영어 동아리 모임을 통해 효과적인 영어 교육방법을 계속적으로 연구∙적용해 나간다.
△ 정직과 성실이 성공을 향한 기본기
▲ 이진목 교장“착하고 예절바른 학생들이 가장 큰 자랑”이라는 이 교장은 “정직과 성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기본기이며 됨됨이가 잘 되어 있어 사회에 좋은 이바지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 못박으며 잘못 인식하고 있는 ‘성공’의 개념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더불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학교가 될 것”이라 신념을 밝히며 “학생들 각 자가 배우는 기쁨이 있어 학교오기를 즐거워하는 것이 진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고, 그 때에 진짜 만족감이 있을 것” 이라 전했다. 큰 꿈을 향해 매일 즐겁게 학교로 발걸음을 옮기는 발곡초교 학생들이 그려 갈 미래를 함께 기대해 본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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