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미래 지향적 기술인의 육성, 서울로봇고!
2012.06.27 12: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전국 유일의 로봇 특성화 고등학교인 서울로봇고등학교(교장 노석태)는 94년 강남공업고등학교로 개교 해 2004년 자동차로봇과, 로봇제어과, 마이크로로봇과, 로봇재료과, 인테리어디자인과를 갖춘 로봇 특성화고교 지정되어 운영되다가 2005년 현재의 명칭인 서울로봇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부응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인성을 구비한 로봇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서울로봇고교는 2011년 산업수요맞춤형 고교(마이스터고교)로 지정, 2013년 예정을 앞두고 준비과정 중에 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진화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첨단 기술교육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서울 로봇고는 2009년 제40회 국제 기능 올림픽에서 모바일로봇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 마이스터고교로의 발전
로봇분야는 기계, 전지, 전자, 컴퓨터, 통신, 컨텐츠, 육해공 운송, 국방, 디자인 등 다양한 전통 및 첨단 기술이 융합되어 발전되고 있으며 1,2차 산업 전방위에 로봇의 활용이 확산되며 최근 사회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의료 및 생활서비스 분야등 응용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 개발 인력, 전문적 기술인력 등 많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 인재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때 서울로봇과학고교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 제1항10호의 ‘산업수요맞춤형 고등학교’로 정의된 마이스터고교로 발전을 준비중이며 이는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 중심 교육으로 졸업 이후 우수기업 취업, 특기를 살린 군 복구, 직장 생활과 병행 가능한 대학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여 교육하며 수업료, 입학금, 학급운영지원비가 제공되고 해외 직업전문학교 연수, 국가와 지자체의 세계화 사업등과 연계하여 해외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교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중단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장학금과 기숙사 등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 로봇을 위한 교육 로봇을 향한 교육
로봇의 기초 기본원리를 충실히 학습하며 갖가지 제작 및 실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로봇 기술인 양성을 위해 4가지 학과로 나뉘어 교육한다.
지능형 무인자동차, 각종 탐사로봇 등을 연구하는 지능형 로봇과와 게임로봇, 댄스로봇,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로봇의 제작 및 연구를 하는 e-로봇과, RC항공로봇과 무인 항공 로봇, 무인 자동차 로봇 등을 연구 제작하는 항공로봇과, 지능형 청소로봇, 네트워트 기반 홈로봇, 애완 로봇 등 다양한 홈 로봇의 제작 및 연구하는 홈로봇과 그리고 인간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삶의 공간을 편리하고 조화롭게 디자인하며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요구되는 친환경적 고급화된 다양한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할 수 있는 실내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로 구성되어 교육하며 서울 학력신장을 위한 교육활동을 활발히 할 뿐 아니라 원어민교사가 지도하는 영어 회화 전문 교육과 소질 적성을 고려한 맞춤식 진로 지도로 학부모 학생 산업체가 만족하는 만족도 높은 교육실현을 이루어 가고 있다.
△ 사회를 선도하는 능력있는 기술인
▲ 노석태 교장 “학생에게는 미래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잠재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교사에게는 교직의 보람과 긍지를 가지게 하며,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노 교장은 “로봇산업 관련 정부기관과 단체들의 지대한 관심과 아울러 로봇기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교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로봇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직원 모두가 함께 파부침주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지런한 생활태도를 몸에 익히며 실천하는 근면과 질 높은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적성계발과 지적 능력을 함양하는 지성,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적 사고 능력인 창조를 교훈으로 삼는 서울 로봇과학고교 노석태 교장은 “학교의 내부고객인 학생과 학부모 외부고객인 로봇관련 기업과 시장 참여자의 만족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희망과 창의, 도전, 자율, 책임, 배려의 정신과 함께 실용적인 실력을 구비해 경쟁력있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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