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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되는 교육, 원곡고등학교!

2012.06.29 16:33:00

(안산=더데일리뉴스) 30년의 역사를 지닌 안산원곡고등학교(교장 박권오)는 “성실, 봉사, 창조”라는 교훈아래 비전, 도전, 창조의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바른 인성과 성품을 지니고 스스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으로 자라가도록 돕는 원곡고는 능력과 실력을 갖추어 사회로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기위해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예절의 시작은 인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 인사 방법과 캔페인을 연구하며 전교생에게 인사가 생활화다 되도록 다르치고 있다. 특별히 반별로 다른 인사 방법을 통해 수업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 지며 더 재미있는 교실 웃음이 넘치는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스스로하는 효율적인 학습

자발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원곡고는 교육청의 제한에 의해 10시까지 진행되는 자율학습에 90%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방과 후 언어 외국어 등 특정 과목의 강좌를 개설해 자신이 부족하거나 필요한 수업을 스스로 찾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실제로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학생들의 성취도 평가 점수의 상승폭은 점점 커지고 있다.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그런 학생들이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교육적 효율을 높인다.

원곡고는 여느 고등학교라면 모두가 신경 쓰고 있을 내신과 진학을 위한 공부 외에도 다양한 활동과 함께 주5일제를 맞아 스포츠클럽을 운영 하고 있다.

토요일이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축구, 배드민턴, 골프 등을 배우기도 하며 학생회의 주최로 교내 축구대회를 열어 열띤 대항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성취감이나 의욕이 발산되어 건강한 학교 생활을 이루어 간다.

특별히 1,2학년은 기말고사 후 방학 전까지의 시간을 각 반 합창대회를 개회할 예정에 있어 건강한 정서의 함양과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학창 시절을 만들어 가도록 도우며 함께 하고 이뤄내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연합을 배워 풍성한 인성을 교육이 이루어 진다.

△ 바른 마음을 가지는 인재로

원곡고는 인성교육 차원에서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바른 인성을 품어 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원곡사랑캠프’인데 생활지도 방법 중에 하나로 최근에는 학교에서의 교칙위반, 폭력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그 자리에서 체벌 할 수 없어 대신 상점 또는 벌점을 주어 관리한다. 이러한 벌점이 쌓인 학생들을 위해 벌점을 만회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교사의 도움을 통해 벌점이 사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활동으로 부모님 또는 선생님이 함께 참여해 주어진 활동을 이루어 내며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학교 주변의 공원을 손잡고 걷기나 강연 듣기, 상담교사와 게임을 하거나 편지 쓰기를 통한 활동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 반성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처음엔 불만도 있었지만 참석한 학생 또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비젼을 제시하는 교육

▲ 박권오 교장학생 인권조례, 교권에 대한 박 교장의 생각은 이렇다. “없어도 될 문제였다. 이 것 없이는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생기는 세상이 참 많이 각박해졌다는 뜻”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더불어 “학생들은 교사의 뜻에 따라, 교사는 학생들의 뜻을 존중하며 함께 갈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멀리서도 그 빛을 보고 따라올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이끌어 주는 진짜 교사의 역할을 다하는 교사와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에게 약속된 규범들이 잘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학생과 교사를 향해 당부하며 희망과 미래가 있는 학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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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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