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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고잔초교, 꿈꾸는 미래를 함께 그려가다!

2012.07.02 14:41:00

(안산=더데일리뉴스) 소통과 배려로 행복한 학교를 가꾸어 가는 안산고잔초등학교(교장 조귀섭)는 됨됨이가 바른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인성교육을 강화 하고 있다.

지켜야할 덕목과 예의범절을 책자에 수록해 지키며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과 과정에 넣어 수시로 확인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한다 .

이러한 시간을 통해 나누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도 익힐 수 있도록 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바른 인격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한다.

△ 실력과 재능을 키우는 곳, 고잔초

고잔초는 바른 마음에 실력을 갖춘 학생들로 육성하기 위해 외국어 교육에 힘쓴다. 특별히 올 해 신설된 영어교실에서 원어민 교사와 영어 전문 강사를 통한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한자 교재의 제작으로 한자 교육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교과부의 지원으로 준비중인 ‘창의 재능 미래형 과학교실’을 통해 창의적 능력과 탐구력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 이를 위해 교사들이 매주 3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하며 준비하고 있다 .

그 외에도 고잔초는 활기찬 교육, 감수성이 발달하는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육상부와 수영부가 역동적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즐거운 생활을 돕고 있으며 수영부는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또한 “학생들이 음악 수업을 할 수 있는 각종 악기들을 갖춘 전문 교육실이 없어 아쉽다”는 조 교장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고잔초교는 경기도 학생 예능 경연대회 안산 예선에서 현악합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합창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어 냈다.

이를 비롯해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600여명의 학생들이 현대무용, 도자기, 생명과학, 주산, 바둑 등의 16개의 과정을 통해 자신이 재능과 소질을 키워가는 교육을 받고 있으며 설문을 통해 희망과목을 개설한 토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의 연속해 가고 있다.

△ 내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교육의 장

▲ 조귀섭 교장학교 폭력이나 학교와 관련된 일선의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조 교장은 “학교에서 일어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교육”이라고 전했다. “맞벌이가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직장에서 자녀교육을 위한 강연 등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정부차원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교육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분위기와 인식이 교권과 공교육을 향한 신뢰가 회복되어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지 않고 학교를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서는 “조금 힘든 것은 참지 못하고 금방 포기해 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힘든 것을 이겨낼 줄 아는 강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돕고 싶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학생으로 자라나게 될 것이고, 이는 또한 자살과 같은 사회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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