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양평초교,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2012.07.02 15:09:00

(양평=더데일리뉴스) 여기저기 새로운 건물들이 세워지고 사라지고, 또 새롭게 세워지기를 반복하며 옛 흔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현 세대 속에 100여년 전의 학교의 모습을 아직도 아끼며 자랑스러워하는 학교가 있다.

바로 경기도 양평초등학교(교장 신상수)이다. 경기도의 1200여개의 학교 중 3번째로 오래된 학교인 양평초는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만큼 오래된 옛 학교 한옥 건축물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다.

지금은 개인의 소유지 이지만 본교 출신인 집 주인은 학생들의 견학과 탐방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오랜 역사와 전통의 자긍심을 가지고 양평초교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창의적 사고를 지닌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더불어 기본이 바로 선 교육, 긍정적 마인드의 생활교육을 통한 도덕인, 정보화 교육과 창의성 교육으로의 창조인, 바른 생활건강의 습관화로 건강인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사들은 보람을 학생들은 먼 미래를 꿈꾸어 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는 교육!

양평초 학생들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창의력올림피아드(DI대회)에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되어 참가했다. 여러나라의 학생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어 세계의 문화를 익혀가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양평초 학생들은 78개팀중 4팀이 수상한 르네상스상과 은상, 동상, 글로벌상을 차례로 수상하며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또 하나 양평초의 명예를 빛나게 하는 것은 양평초에서 운영되고 있는 빙상부이다. 2008년 전 국가대표였던 코치와 함께 시작된 빙상부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현재 양평중으로 진학한 학생까지 함께하며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실제로 빙상부가 시작하던 2008년부터 전국 동계체육대회 은메달을 시작으로 2009년, 2010년, 2011년 그리고 현재까지도 금,은,동메달을 고루 수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도 신인선수 발굴 육성 및 빙상부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며 발전하고 있다. 신 교장은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해서 기량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미래의 빙상계에도 희망이 있는 것“이라 전하며 빙상계의 꿈나무가 될 학생들에 대한 기대함을 전했다.

그 밖에도 100주년의 자긍심을 지닌 총 동문회의 장학사업과 격려금을 비롯해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도움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빛나는 양평초의 전통과 역사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 함께 발전하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사

▲ 신상수 교장이어 신 교장은 “어떤 문제점도 긍정적인 점이 되기도 한다.”며 이전보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가 늘어난 것에 대해 “발전을 향한 좋은 의견과 협의라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한 교사에 대한 비판적인 분위기는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좋지 않다.”고 전하며 “믿고 보내주신 학교를 신뢰한다면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변해갈 것이다.”고 당부 섞인 말을 전했다.

2년의 임기를 앞둔 신 교장은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것은 교사들의 재능이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나의 역할인 것 같다.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사들의 열정을 표현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 전하며 교사들의 협력자가 되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