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미디어고, 꿈을 실현하는 즐거운 배움터!!
2012.07.06 14:50: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강미디어고등학교(교장 강성모)는 지식과 기능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주역을 배출하기 위해 활발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근면, 창의, 봉사의 교훈 아래 1995년 개교한 한강미디어고등학교는 2008년에 미디어․디자인 분야의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하여 방송기술, 산업디자인, 사진영상 등 3개 학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학생이 즐거운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교사에게 보람을 주는 학교 운영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즐거운 배움터”를 만들어 미래의 미디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꿈을 위한 도전, 이 곳에서!
한강미디어고등학교는 방송기술과, 산업디자인과, 사진영상과 등 3개 학과 24학급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한 학년에 200여명씩 모두 600여명의 학생들이 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
미디어 분야의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지식과 인성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강미디어고등학교는 최첨단⋅고급 시설의 실험 실습 시스템을 갖추고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과를 채택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보통 교과에서도 산업 현장과 사회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직업기초 능력 신장에 중점을 두어 지도하고 있다.
방송기술과는 21C 미래 문화산업의 핵심인 방송, 영상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촬영, 조명, 음향, 편집, 방송시스템 등에 관련된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차세대 미디어 시스템 및 컨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방송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한 방송기술과는 2010년 국제 청소년 영화제(시선상/특별언급상), 2011년 서울동아리한마당(대상) 수상 및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상영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활발하게 수상하면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방송기술과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디자인과는 개교 당시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 학과로서, 정보화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창조적 감성과 과학적 사고 능력을 갖추어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우수한 디자이너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영역으로의 진로를 위하여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웹 디자인, 전자출판디자인 등을 주요 과목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산업수요와 현장요구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전자출판기능사, 포트폴리오, 각종 공모전 준비와 산학연계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강미디어고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영상과는 전국에서 유일한 특성화고 사진관련 학과이다. 사진과 관련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디지털 사진의 기초 과정에서부터 컴퓨터그래픽, 디지털영상제작 등 이미지와 관련된 분야의 교육과정을 두고 있으며 포토샵, 광고사진, 패션사진, 인물사진 등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가로서의 기초 능력 강화와 함께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사진 분야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변화의 수용은 학생들의 전문성 신장과 폭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 더하기만이 아닌 나눔의 교육
전문가의 양성을 위한 기업체의 지원들도 잇따르고 있다. 기업에서 파견된 강사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시키는 등 기술적인 지원 뿐 아니라 인적 지원을 통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하여 협력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문교과의 기술 습득과 더불어 인성교육 차원의 예체능 교육과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여 각 학년별 학과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음은 물론, 방송반, 밴드반, 풍물반 등의 18개 상설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학과동아리는 각종 공모전과 대회에 출전하여 실력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산업체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등 학생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다가올 그들의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1교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당진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상 관련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주기도 하고, 영등포구청의 지원으로 200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배우고 익힌 내용을 나누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 강성모 교장강 교장은 “고졸자의 취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이 먼저 필요하다.”는 아쉬움과 함께 “취업 기능을 강화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졸 취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학교와 산업체가 노력할 때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전했다.
한강미디어고는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학생 및 학부모의 인식의 전환으로 선취업 후진학 제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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