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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석호초교, 미래의 VIP를 육성하는 교육!

2012.07.06 14:08: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석호초등학교(교장 이부훈)는 ‘해오름 교육’을 목표로 삼아 교육하고 있다. ‘해오름’은 '하다(DO)‘라는 뜻과 ‘올라감' 그리고 ’옳음‘의 뜻 까지 복합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5가지 교육의 방향이자 실천사항이다.

해(DO) 오름 하나는 효․경․인을 실천하는 ‘바름교육’이다. 효행․경애․인성을 실천하는 바름교육을 위해 기본생활습관 훈련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효’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 해(DO) 오름은 체력 증진의 ‘늠름교육’으로 줄넘기 인증제, 줄넘기 왕 선발 등 맞춤체력 인증제를 실시하며, 스포츠클럽을 활성화 시키며 체력증진에 힘쓴다. 해(DO) 오름 세 번째 계획은 독서활성화 및 학력신장의 ‘다다름교육’이다. 아침 독서운동과 도서 축제 등을 실시하며, 기초․기본 학력 신장과 기초 실력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네 번째 해(DO) 오름은 리코더 특성화를 통한 ‘남다름교육’이다. 리코더 특성화반 운영 및 학년별 리코더 경연대회,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하여 리코더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대상 수상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마지막 해(DO) 오름 다섯 번째는 자연친화적 녹색성장의 ‘해오름교육’이다. 학교 숲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동식물 사랑교육, 학교 숲 체험활동 대회 등을 통해 에코 그린스쿨 환경조성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실력이 쑥쑥! 자란다.

석호초 교사들은 학력향상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힘쓴다. 담임 교사 지도 하에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을 방과 후 따로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날 그날 배운 내용을 숙지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며, 학습보조 인턴교사를 활용하여 교과학습 부진학생들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지도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전문 강사가 상주하고 있어 회화와 영어 학습을 돕는다. 특별히 1,2학년 교실에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 10분씩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친근한 영어 교육을 위해 애쓴다. 또 아침자습 시간을 활용하여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원하는 한자교재를 통해 한자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 수학 교과의 시간을 기준시간보다 20% 범위 내 증설하는 등의 조정과 수준별 수업, 체험프로그램, 도서관 활용 수업 등을 운영하며 학력 향상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려는 계획가운데 있다.

△ 인성의 성장!

학력의 향상 뿐 아니라 인성의 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 그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며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활동은 ‘리코더’이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기도 지원 특성화 학교였던 석호초는 그 이 후에도 학년별 경연대회를 진행해 심사와 시상까지 하며 리코더만큼은 자신있는 학생들로 교육하고 있다. 석호초교는 연간 리코더 연습소리가 거의 끊이지 않는다.

석호초는 가을이면 작은 음악회를 열어 학부모들을 초청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대외적인 대회에 나가서도 리코더 부문은 늘 수상을 거머쥐며 어디에도 쥐지지 않는 실력을 계속적으로 가꾸어 가고 있다.

또한 석호초의 예절실은 체계적인 예절교육을 한다. 전문 강사를 통해 인사하기, 한복입기, 다도 예절들을 배우며 교과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진 예절을 배운다. 1-6학년까지 전교생이 수업을 받고 이번에 참여한 대회에서 1학년이 대상을 받아 그 교육적 효과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전문 상담 교사가 있다. 5,6학년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교사 연수, 학부모 연수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며, 학생들의 고민과 어려움들에 대해 수시로 듣고 함께 해결해가며 돕고 있다. 학교 폭력이 뿐 아니라 사소한 사건들도 많이 줄어들고 있어 예절 교육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한다.

▲ 이부훈 교장“가정에서의 밥상머리 교육으로 인한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교장은 핵가족화로 쉽지 않은 시대의 안타까움을 전하며 “교정 여기저기에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학생들의 정서와 인품을 길러가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메마른 교정보다 따뜻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끝으로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방황하게 된다.”는 이 교장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늘 목표와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공부 잘해야만 인정받는 이전의 시대와 지금은 다르다.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잠재적 능력을 발견하고 돕는 교육을 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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