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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초·가평북중학교, 열정과 사랑의 학교를 만들어 가다!

2012.07.06 15:20:00

(가평=더데일리뉴스)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세우며 나아가는 학생, 열정을 가지고 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학교를 신뢰하고 협조하는 학부모가 함께 즐겁고 깨끗한, 머무르고 싶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목동초·가평북중학교(교장 김인숙)는 학교가 학생들의 꿈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한다.

바람직한 습관을 창조하고 실천하며 배움에 부지런하고, 배우는 것을 즐겁게 여기는 학생들로 교육해 희망차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도록 돕는 일에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 자연과 사람과 소통하는 학교

김 교장은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초등학교 교장실을 열었다. 그 곳에 가서 학생들이 매일매일 작성해야 하는 복습노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와서 쉴 수도 있도록 교장실의 안락한 소파를 개방한 것이다.

또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는 구연동화를 연습해 보여주며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중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생명이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 만나 마음을 듣고 대화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삼는다. 이러한 김 교장의 노력은 흔한 폭력사건 한 번 일어나 지 않은 착한 성품의 학생들이 큰 결실이다.

학교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학교를 둘러싼 산에 자연 체험 학습장과 학교 숲을 가꾸고 있는 목동초·가평북중학교는 취사와 숙식이 가능한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가능케 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학교에서도 희망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체험교육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다양한 활동으로 꿈을 키우다

목동초·가평북중학교는 통합으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설문 조사를 통해 매년 새로운 부서를 구성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은 현재 사물놀이, 생활공예, 배드민턴, 축구반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각기 다른 소질과 잠재력을 키워주고 창의성을 신장시키며 초∙중 통합적 활동으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에도 기여한다.

토요일 수업으로는 교내∙외 스포츠 활동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경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지도 교사의 관리 하에 외부업체에 위탁하여 교육하고 있는 승마는 초등학교, 중학교 각각 한 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을 위한 반까지 운영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배움터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 김인숙 교장체육관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배드민턴반도 활발히 운영된다. 이 결과 지난 가평군 스포츠 클럽대회에서 배드민턴부가 1등을 하여 명성을 빛내기도 했다.

이 같은 역동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사제동행 독서 토론, 지역 탐사 활동 등을 통해 체험학습과 교과 지식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도록 돕고 있으며 기초 학력에 대한 기초학습 도우미 반을 만들어 따로 가르치며 부족한 학생들을 돕고 있다.

목동초·가평북중학교는 학생들과 교사들은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한다. 김 교장은 “인사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직원들과 학생들 사이의 조화가 잘 되어 가족같은 분위기의 학교를 이루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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