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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는 하늘 아래 가장 행복한 학교 이호초교!

2012.07.06 17:12:00

▲ 교장선생님, 학교운영위원들과 함께한 학생들(안산=더데일리뉴스) 경기도 안산에 자리한 이호초등학교(교장 민병채)의 모든 이름 앞에는 ‘꿈담’이라는 두 글자가 붙는다. 학생들의 꿈을 담는 학교가 되리라는 이호초교의 다짐이다.

▲ 민병채 교장‘학교와 교실을 행복하게, 그래서 학교가 행복한 학생‘을 꿈꾸는 민 교장과 이호초교는 신나게 교육하고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자신이 담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 이호초교이다.

△ 인증제를 통한 실력의 향상

이호초는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질과 능력을 키워 세계화시대에 알맞은 인재를 육성해 나가기위해 다섯 가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모범 어린이 인증제’로 바른 생활의 지도를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여겨지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줄넘기 인증제를 통해서는 지성만을 강조하는 지식 위주의 사회에서 체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한자 인증제를 통해서는 우리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한자를 배워 우리말과 어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우며 세계적인 인재로 자라갈 것을 기대한다.

정보인증제를 통해서는 지식기반사회에서 필수요소인 정보 활용 능력을 학교 교육을 통해 배양한다. 독서 인증제 또한 독서하는 생활을 습관화 하여 정서적, 지적성장을 돕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사고력, 창의력을 신장시킨다.

특별히 이러한 독서 교육을 위해 ‘2060독서 운동’을 하며 하루에 20분이상 책읽기, 한 달에 60권의 책을 읽도록 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창의 지성 교육의 요람인 도서관이 활발해야 나라가 발전할 것”이라는 민 교장의 이야기처럼 활발한 도서관의 운영을 위해 사서로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이러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지로 1,2학년을 대상으로는 매주 책 읽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책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이호초는 이러한 모든 인증제 교육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며 모든 학생이 과정의 끝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강조하며 교육한다.

△ 신흥 축구 명가로 부상하는 이호꿈담 축구부

이호초는 1982년 창단 이래 각종 대회에서 꾸준하게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축구부가 있다. 지난 해 대한축구협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전국초등학교 축구리그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고, 수원컵에서 2위,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며 화려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축구부는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강조하는 민 교장의 꾸준한 지도가 바탕이 된다. 운동이 좋아 학업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운동 선수가 아니라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민 교장은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인성 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공부교실 등을 운영하며 축구부 선수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돕는다.

△ 즐거움이 커지는 학교, 인성이 자라나는 학교

그 외에도 이호초는 다양하고 즐거운 배움이 있는 방과 후 학교와 행복한 돌봄 교실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방과 후 우수학교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한 이호초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으며 사교육비 절감의 효과까지 얻고 있다.

또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편지쓰기와 모금 활동 등을 하며 나눔∙배려∙의 마음을 배워가고 한 달에 한 번씩은 학생과 교사들이 모여 주변 지역을 청소하고 장애인 시설에 도움을 주며 봉사의 마음을 길러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학부모들도 함께 동참하며 효과는 배가 된다. 4개의 단체로 구성된 학부모회는 각각의 작은 단체들이 학교를 도우며 100여명의 학부모가 힘을 모은다.

1년에 두,세번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기도 하고 학생들을 향한 장학사업에 힘을 내는가 하면 오전,오후에 안전한 등하교길을 지키며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준다.

이렇게 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관심으로 함께하는 학부모들의 활동은 학교와 각 가정간의 소통이 원활히 하고 학교를 향한 신뢰 쌓는 역할을 한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협력하여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이호초교는 하늘아래 가장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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