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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담은 창의인재육성, 이천송곡초교!

2012.07.13 14:53:00

(이천=더데일리뉴스) “무한 상상! 전원 속 창의인재 육성”이라는 학교의 비전을 바탕으로 숲과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광장과 휴식의 장소를 가꾸며 배움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천 송곡초등학교(교장 권순한)는 골프연습장과 인라인 스케이트 장까지 갖추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리울 광장’이라는 학교안의 광장은 자연과 어울어져 학생들이 모여 회의와 토론, 발표를 할 수도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다.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로 사용되도록 애쓰고 있다.

△ 창의력이 자라는 교육, 맞춤형 교육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창의성 교육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체험 활동이나 체육 활동을 통한 감성의 발달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많은 것을 경험해야 그 걸 바탕으로 자라가며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다.”고 권 교장은 말한다.

이에 송곡초 학생들은 ‘송곡 e+ 창의감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발표해보며 창의력을 향상시켜 갈 뿐 아니라 진로, 자연, 수영, 스키의 주제별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소질과 재능을 길러간다.

또한 2주마다 한 번씩 전교회장 주관 하에 아침조회를 진행하여 자유 발언대를 통해 학생들의 건의 사항이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학생 자치회에서 해결하도록 도와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를 통해 학교의 시설과 환경들이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변화되고 있어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수가 적은 장점을 활용해 송곡초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향해 맞춤형 교육을 한다. 소인수학급의 특색을 살려 토의․토론식 언어표현력 신장 수업을 운영하고 전 교과에 걸쳐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학습능률 성장에 기여한다.

△ 본이 되는 교사, 믿음이 가는 학교로

“해를 닮은 교사이고 싶다.”는 권 교장은 “차가운 곳, 어두운 곳까지 정해진 곳만을 비추는 것 아니라 모든 곳을 비추는 교사이고 싶다.”고 교육 철학을 밝히며 “학교 교육을 믿고 신뢰함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노력과 매스컴과 사회적 분위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못박았다.

▲ 권순한 교장권 교장은 학교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직접 학교를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의 본을 보인다. 그러자 교사들과 학생들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하며 본을 보이는 교육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 많은 경험과 배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많은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중요시 여기며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 할 송곡 어린이들을 기대했다. 교장실 문을 열어두어 오는길 가는길에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권 교장은 “모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하고 그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친구같은 교장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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