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속기사, '장애인 정치 참여 토론회' 실시간자막
2012.07.13 17:4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한국스마트속기협회(회장 안정근 www.smartsteno.org)는 지난 7월 1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 ‘2012 정책과 대한 포럼’ 제1회 토론회 - 2012년 장애인 정치 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의 실시간 한글자막 서비스를 CAS속기사들이 담당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정치참여가 갖는 의의와 2012장애인총선연대(이하 총선연대) 및 각종 정치참여 활동을 평가하고, 대선을 어떤 방법으로 참여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한 이 토론회는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는 ‘장애인의 정치 참여 현황과 전략 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 장애계가 우왕좌왕함으로써 장애계 추천 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만드는 데 실패했다”고 비판하고 장애계 공약을 총선연대와 중증·소수장애인정치참여실천본부가 내놓은 공약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안 대표는 또 “우리의 이야기를 장애인당사자답게 풀어내 장애대중이 알기 쉽게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18대 대선을 겨냥해 장애계가 전체적으로 뭉치는 역사적인 일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방윤수 정책기획실장,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동희 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시간 내내 CAS속기사들이 실시간속기로 송출한 자막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나와 눈길을 끌었다.
CAS는 자막방송, 세미나, 토론회 등에서의 실시간속기 현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속기기계로, 1994년 출시이래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속기공무원 취업자 배출 등 여러 면에서 독보적인 1위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CAS가 이처럼 대표적인 속기장비로 자리잡은 요인으로는 최적의 설계로 속기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 전국에 걸쳐있는 안정근컴퓨터속기학원을 비롯한 27개 속기학원과 2개의 온라인 교육기관 등 탄탄한 속기교육 인프라 및 노하우 등을 꼽을 수 있다.
CAS의 최신 모델인 스마트CAS는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와 무선연동되는 등 각종 스마트한 기능을 장착해 본격적인 스마트속기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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