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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추산초교, 주인의식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인재육성!

2012.07.18 12:20:00

(포천=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포천에 자리한 추산초등학교(교장 이상식)는 실천위주의 인성 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발표의 기회를 통해 소질을 개발하며, 유입 인구의 증가에 따라 향토 교육자료개발 및 애향심 고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 밖에도 가족들과 함께 별자리 관측 학습을 진행하기도 하고 학습 능률이 부진한 학생들을 따로 교육을 하기도 한다.

또 우리 말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한자 학습과 독서 교육을 통해 우리 말에 대한 이해력과 독해력, 창의력을 키워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발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가며 교육하고 있다.

△ 독서 교육만이 살 길 이다!

추산초는 독서 교육을 중요시 여긴다. “영화나 그림으로는 한계가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의 발전이 이루어지려면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이 교장은 “거창한 시설물보다 책을 사주어겠다.”고 말할 만큼 책에 대한 욕심이 많다.

이 교장은 독서 교육을 위한 투자와 지원에 아낌이 없다. 빌릴 책이 없는 도서관이 아닌 교사들도 오가며 빌리 수 있는 책이 많도록 다시 리모델링을 하고 학생과 교사들 가까이로 도서관을 끌어오며 독서 교육을 강조한다.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더 많은 필요를 채워주어 현재는 180,000여권 정도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제나 누구든지 와서 빌리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제일 일찍 문을 열고 제일 늦게 닫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책 여행 - 별빛 도서실’을 통해 야간에도 도서실을 개방해 가족이 함께 학교 도서실을 찾아 책을 읽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도우며 가정과 학교가 연계하여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별빛 도서실은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도록 돕고있다.

이러한 추산초는 이해력의 향상과 사고력과 상상력의 증진을 돕는 독서 교육으로 졸업까지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사들도 본을 보이며 독서 교육을 이루어 간다.

△ 모든 시선과 초점은 학생들에게

▲ 이상식 교장 “학생들은 정말 이 나라의 보물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 교장은 “내가 귀한 것을 알 때 상대방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그래서 늘 학생들에게 ‘가까이 있는 친구들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히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이 교장은 밝혔다.

이러한 이 교장은 입학식이나 졸업식과 같은 학교의 공식적인 행사들도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학생들이 주인인 학교, 학생들이 주인공인 날을 통해 학생들의 가치를 인식 시켜준다. 한 사람씩 직접 졸업장을 전달하는가 하면 각자가 가진 꿈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주인의식을 갖춘 교육을 잊지 않고 해 나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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