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라오스 스마트정부 구축에 앞장선다
2012.07.18 15: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850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용환 행장은 17일 오후 수은 본점에서 푸펫 캄푼봉(Phouphet Khamphounvong) 라오스 재무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49개국 275개 사업에 대해 총 8조 587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조세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라오스 주요 5개 지역*에 조세·토지·차량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