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나눔 공감이 어우러진 100년 교육의 장, 포천초교!!
2012.07.18 15:29:00
(포천=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포천, 포천 초등학교(교장 손진홍)는 지난 해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00년의 시간 동안 이 나라의 인재 육성에 힘써온 포천초교의 졸업생들은 이제 나라와 포천 곳곳에서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서 있다. 100년사 기념서와 박물관도 완공되어 간다.
축구 명문으로 유명했던 포천초의 축구부 동문들이 활발한 축구대회와 친목으로 모이는등 역사와 전통의 자긍심을 가지는 포천초는 오늘도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일에 열심히다.
△ 바른 인성을 가진 100년을 위한 인재
포천초는 인성을 키우는 일에 집중한다.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과 체험 학습에 열심이다.
포천초에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오케스트라가 있다. 기존의 관악부와 현악부를 합쳐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예능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
또 도서 체계를 강화하여 독서 교육을 강조한다. 도서관은 현재 더 나은 시설과 편의를 위해 공부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게 리모델링 중이며 방학 때부터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체험학습을 활발하게 진행중인데 학년별 정기적인 체험활동 외에도 스카우트,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어 한 분야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이해하는 활동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
체육 활동 쪽으로는 기존의 체육 시간을 철저하게 활용하며 3,4,5,6학년에는 체육 전담 교사를 두고 있다. 방과 후와 토요 스포츠 클럽등을 통해 배드민턴, 축구, 야구, 길거리 농구등의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을 진행 중이며 학급별로는 줄넘기와 개인별 줄넘기 인증제를 통해 체력을 기르는 일에도 힘쓴다.
이에 손 교장은 “앞으로 차차 골프나 당구 테니스등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의 함양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교육과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는 포천초는 구체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부모와의 협력을 도모해 간다. 그래서 학부모를 위한 연수 뿐 아니라 교사의 연수를 강화하고 있다 상담교사와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돕는 일에 힘쓰고 있다.
△ 교육은 믿음의 출발
“순수하고 착한 학생들을 향한 교사들의 열정과 욕심이 넘친다.”고 말하는 손 교장은 자율성이 강하고 학생들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교사들과 함께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중앙 - 손진홍 교장>더불어 “교육은 믿음으로 출발”이라고 말하며 손 교장의 교육관을 전한다.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 믿음이 형성되지 않으면 학교 교육이 어렵다. 학교와 교사를 향한 믿음과 신뢰는 공교육을 믿고 따를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하는 손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주어 믿고 따를 수 있는 교육과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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