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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고을 행복한 학교 광주초교!

2012.07.18 15:50:00

(경기도광주=더데일리뉴스) 1918년 개교해 94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광주 초등학교(교장 함창석)는 밝고 맑은 어린이들로 가득찬 ‘웃음꽃 피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합심하여 교육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생명’ ‘인성’ ‘창의’ ‘봉사’의 교육의 본질을 목적으로 삼고 협력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자율과 효율 그리고 능률을 중시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한다.

△ 꿈과 실력이 커가는 교육의 장

광주초교에는 관악부와 합창부를 비롯해 사물놀이, 씨름, 축구 등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통해 축구부는 전국 상위권에 드는 쾌거를 관악부는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또한 교육청으로부터 다문화 가정의 우선지원을 받는 다문화 거점학교로 운영하며 인근 지역에 있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연합하여 학습을 돕고 있으며 방과 후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돌봄 교실, 꿈나무 안심학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돌봄의 기능까지 해내고 있다. 특별히 광주 초교의 꿈나무 돌봄 교실은 광주 하남 교육 지원청에서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며 여느 학교와 달리 9시까지 돌보아 주며 확대되어 시행하고 있다.

함 교장은 “교장으로서 가장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학교 체육 활동이 운동장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이라 말하며 체육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어주어 정서나 생활지도, 인성지도에도 효율적이다.”고 덧붙이며 체육의 효과를 언급했다.

원어민이 두 분이 담당하고 있는 영어 교육은 관광, 역사적, 환경, 교육의 도시인 광주를 찾는 외국인이 오면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를 가르치며 효율을 흥미와 효율을 더하고 있다. 매 주 한 번씩 교내 방송을 통해 관광영어를 방송하며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원본을 홈페이지에 올려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게 해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또 본교의 28대 교장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한자 교육하며 국제화시대를 대비하는 학생들로 준비되어 가고 있다.

△ 인권 이전에 생명권의 존중

▲ 함창석 교장학생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등교 시 학생들의 표정을 늘 눈여겨 본다는 함 교장은 아이들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존중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의사소통이 잘 되는 평화를 관계 속에서 조화롭게 이루고 성실함에서 오는 자유를 누리며 건강으로부터의 행복을 지키는 지혜로운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돕겠다”고 전한다.

또한 “법률적, 도덕적인 인권보다 절대적 생명권이 먼저라며 생명을 다루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맞다.”는 교육적 신념을 밝히며 이러한 교육을 위해 학부모와의 관계도 “일방적인 의사소통이 되지 않도록 시간적, 공간적 제약들을 잘 극복해 나가며 신뢰를 다져가겠다.”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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