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덕인초교, 창의적 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2012.07.20 15:34:00
(안산=더데일리뉴스) ‘바르게 새롭게 멋지게’라는 교훈 아래, 개성과 소질을 길러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창의적인 어린이를 육성하고 있는 안산 덕인초등학교(교장 정종훈)는 행복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가 협력하여, 소통하는 교육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정 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다면 무조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 교장은 직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하여 믿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향한 신뢰를 쌓아가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제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교육에 힘쓴다.
△ 창의적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공인 학교
덕인초에는 다른 학교에 없는 독특한 점들이 많다. 홈페이지에는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 뿐 아니라 학생회장의 인사말도 있으며 학교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전교 어린이회의 활동과 인사말을 남겨 학교의 주인이 학생들임을 늘 강조한다.
뿐 만 아니라 학생 전교회의에서의 토론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항상 기재되며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정한 ‘책 찢지 않기’, ‘전기 절약하기’ 등의 운동 포스터를 만들어서 붙이며 참여도를 높이고 주인의식을 길러간다.
또한 덕인초는 여느 학교처럼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 온 후 쓴 보고서를 시상 할 뿐 아니라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해 가장 멋진 포즈의 학생, 가장 멋진 표정의 학생들을 시상하며 학생들의 성취감과 창의력을 길러가도록 돕는 교육을 한다.
‘195일 아나바다 독서 교육’은 덕인초만의 독서 교육으로 모두가 책 한 권씩을 가져와서 서로 돌려가며 읽을 수 있도록 해 다양하고 즐거운 책 읽기 훈련을 해 나가며 책사랑 어린이 시상과 독서 골든벨 행사를 통해 독서의 생활화를 꾸준히 이루어 간다.
더불어 ‘3N 학습노트 쓰기’(배움공책, 발명아이디어, 토의∙토론공책)를 통해 발명 교육과 논술 교육, 토론교육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 야외 예절실과 유치원 신설, 숲속 교실과 골프 연습장등을 추진 계획 중에 있어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즐거운 학교와 효율적인 학습의 장을 만들어 간다.
△ 인성이 자라는 교육
덕인초는 특색있는 애국조회 시간이 있다. 조회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사교육이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자신이 나오는 그 동안 학교 행사의 영상을 보기도 하여 지루하고 딱딱한 인식의 애국조회에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게 한다. 이 시간을 통해 교육하는 훈화 자료는 정 교장이 직접 만든다. 이제 덕인초 애국조회는 학생들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간다.
특별히 덕인초는 ‘덕인 지혜통장’을 만들어 성적과 독서, 바른 생활에 대한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교생이 함께 지키는 지혜통장 규칙을 운영하며 학기별로 연2회 우수학생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질서있고 자율적인 학습의 분위기가 조성해 간다. 뿐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확인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기도 해 지덕체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나간다.
▲ 정종훈 교장“꿈! 창! 통!”을 외치며 “비젼을 가진 창의적 인재가 되고 서로 소통하는 학생들로 성장 하기를”바라는 정 교장은 덧붙여 “정말로 행복해서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위해 교장으로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초등교육은 즐겁게 자신의 소질이나 잠재적인 능력을 알아가기 위한 단계이지 시험이나 공부가 다가 아니다. 그래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들이 더 중요하다.”고 전하면서도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은 현실의 우리 학생들이 즐거운 꿈을 꾸며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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