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사랑으로 소통하는 만송초교!!

2012.07.20 15:44:00

(양주=더데일리뉴스) 2011년 양주시 만송동에 둥지를 튼 만송초등학교(교장 채수억)는 열정적인 선생님과 적극적인 학부모, 활동적인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아름다운 신설학교이다.

‘바르고 슬기롭고 건강한 어린이’를 모토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기의 소질을 키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별히 만송초는 경기도 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로 체험 중심의 수업혁신, 소질 계발 프로그램의 교실혁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혁신, 행정의 통합을 꾀하는 행정혁신, 각종 위원회의 민주적 운영의 ‘5대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더 나은 교육, 바람직한 교육, 이상적인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혁신적 교육으로 바른 인재육성

만송초는 감성, 지성, 인성을 발달시키는 교육활동에 주력한다. 먼저 학생들의 감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음악수업에 힘쓴다. ‘1인 1악기 다루기’활동으로 1·2학년은 담임교사의 지도아래 리듬악기를 3,4 학년 5,6학년은 각각 우크렐라와 오카리나를 전문강사를 통해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성교육은 예절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바른 인성의 형성과 교육을 위해 예절실의 운영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전 학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예절교육은 가정에서도 연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예절교실’을 통해서 인데 이는 학교에서만으로 부족한 시스템을 보완한다.

학부모들은 예절실에서 실시하는 기본과정 연수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 전통 절하기, 다도 예절을 배우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뜻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연수를 마친 후에는 본교에서 실시하는 학생 예절교육에 보조교사로 봉사하는 교육기부 활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단편적인 암기위주의 학습보다 많이 읽고 쓰는 교육에 관심을 기울인다. 매일 아침10분 책 읽기 시간을 가지며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글 쓰는 교육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창의 쑥쑥 학습 노트’를 자체제작해 학생들이 학교에 와서 공부할 내용을 미리 적어보고 공부한 내용을 집에 돌아가 직접 쓰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해 글쓰기의 훈련을 돕는다. 이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

△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만송초는 다양한 학습 활동을 이루어 간다. 프로젝트 학습으로 통합적인 교육을 해 나가는데 이는 한 과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과목에 걸친 통합적인 주제와 지식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이다.

이는 교사와 함께 계획과 방법을 찾아 해결해보며 종합적 기획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며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경험하고 조사하고 실험하며 과제를 해결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학년별 발달 단계에 따라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공동체 함양을 위해 음악 줄넘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줄넘기와 배드민턴등의 스포츠클럽활동을 활발히 한다. 특별히 줄넘기는 전교생이 하도록 권유하고 있는 만송초의 주종목으로 이를 통해 체력의 향상과 함께 각 종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까지 거두고 있다.

▲ 채수억 교장경기도 교육청에서 다문화 교육 거점 학교로 지정된 만송초는 인근지역의 다문화 학생들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교내에서 하기도 하고 때론 교외 학습을 하기도하는 이 활동은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음식과 문화를 익히는데 필요한 학습을 이루어간다. 이러한 새로움과 변화가 주축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는 교육,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그리고 교사와 관리자 간에 의사소통이 잘되는 교육을 하려 노력한다.”는 채 교장은 “이를 위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 서로 간에 사랑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실천할 때 우리 교육이 가장 잘 이루어져 갈 것”이라고 희망찬 만송의 미래를 기대했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