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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나란히, 한내초교!!

2012.07.24 16:13:00

(고양=더데일리뉴스)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실천하며 끝까지 해내는 한내 꿈나무’라는 교훈을 가진 고양 한내초등학교(교장 서창현)는 스스로 노력하며 꿈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탐구하며, 배려와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하고 있다.

자기 주도적인 지적 탐구 활동으로 창의지성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학교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활용하는 수업을 진행하며 영어 독후감 발표, 토론 수업 등을 통해 창의 지성 교육을 해 나간다.

또 ‘예지관’이라 이름 붙여진 예절실에서의 교육으로 바른 생활 지도를 하는데는 전문 연수를 받은 학부모가 명예 교사로 함께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형제나 자매가 없는 가정의 학생들이 많아지며 의형제∙의남매 활동으로 배려와 나눔 교육을 하며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한다.

△ 글로벌 리더로 준비하는 교육

한내초는 지난 2년(2008~2009) 동안 영어 시범학교로 지정되 운영되었다. 현재는 지속되어 오던 영어 교육을 이어가며 영어 실력을 계속적으로 성장시켜가고 있다.

특별히 점심시간에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급별로 20~25분 정도의 영어 시간을 갖고 있는데 영어 관련 퀴즈를 하기도 하고 영어 노래를 배우는 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통해 영어와의 친밀감을 높여간다.

한 달에 한 번,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영어 데이’로 지정해 가능한 의사소통을 영어로 해보는 시간을 가져 간단한 대화를 통해 영어를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자신감을 키워갈 뿐 아니라 듣는 훈련과 말하는 실력까지 키워가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간다.

△ 다양한 소질 개발로 세계 리더를 꿈꾸며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 꿈을 가꾸어 가도록 1인 1특기를 갖는가 하면 취미활동과 소질을 찾아 스스로 연마하도록 돕는다. 또 진로 체험 주간을 운영하여 진로 적성검사를 통해 맞춤형 진로 학습으로 꿈을 위한 준비를 도와준다.

이에 따라 28개 부서, 68개 강좌로 다양하게 진행 중인 방과 후 학교에는 전체 745명의 학생들이 거의 모두 참여 하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 점심시간에 학년별로 체육관을 요일단위로 개방해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한내 음악제와 ‘1인 1악기’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성장시키며 실력을 키워간다.

‘점프 업’프로그램을 통해 교과 교육과정의 국어, 수학 교과는 시간을 증설해서 지도하며 학력 향상에도 애쓰고 있다.

△ 소통의 능력과 자기 주도적 능력!

▲ 서창현 교장서 교장은 “독립심과 자기 주도적 능력이 부족한 요즘 학생들이 자주적인 철학을 가지고 스스로 인생관을 설계하며,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학생, 또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자라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전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 개개인의 관찰과 이해를 통한 소통으로 맞춤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가정과의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불어 교사와 관리자인 교장사이의 소통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가장 효율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나아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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