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프랑크푸르트에서 4,000만달러 투자협약 성사
2012.07.25 08:22:00
(광주=더데일리뉴스)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투자유치단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치과용 기기 및 소재 관련 3개 기업과 4,0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이탈리아 토리노(Torino)에 위치한 덴탈팜(Dental Farm)社(대표 라우라 카텔라)는 광주에 1,500만달러를 투자해 치과기공용 기기 제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1972년 설립된 덴탈팜사는 2011년 기준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건실한 기업으로 치과보철물 제조에 사용되는 주조기, 브라스팅기, 교합기 등을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역시 이탈리아 토리노에 소재한 맨프레디(Manfredi)사(대표 조지오 맨프레디)는 1,000만달러를 투자해 치과용 기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1934년 ‘SAED’로 설립된 맨프레디社는 1969년 현 회사명으로 바꾸고 SAED를 브랜드로 채택했다. 또한 맨프레디社는 독일로부터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유럽 최초의 치과 회사이며,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