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생활의 꿈을 키워준 ‘500원의 희망선물’
2012.07.27 09:21:00
(서울=더데일리뉴스) 16,000여명의 삼성화재RC(Risk Consultant)들이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꿈을 선물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사장 김창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조원웅)의 추천으로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김홍영(지체장애 1급)씨의 가정을 리모델링했다.
김홍영 씨는 신체에 불편함이 생겨 하반신 장애 판정을 받았다. 장애판정 후 누나와 함께 거주하였지만 평소 자립생활의 꿈을 가지고 있어 10년 전 자립생활의 길을 택했다. 장애를 갖기 전 스포츠 활동에 관심이 많아 장애판정 후에도 탁구 및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했지만,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일용직 근로를 통하여 생계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