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복지시설 ‘하남 시우터’ 개소
2012.07.30 11:48:00
(광주=더데일리뉴스)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7일 오전 11시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복지시설인 ‘하남 시우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하남 시우터’는 지난 4월 시와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 광산구 우산동 하남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공실상가를 활용해 조성 된 주민복지시설이다.
굳게 다져진 공동체를 의미하는 ‘시우터’는 입주한지 20여년이 지나면서 아파트 입주민들의 지역사회와의 단절과 고립, 공동체 의식의 부족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하남 시우터’는 광산구 내 모든 지역주민들이 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 모두가 행복한 밝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사회 주민복지를 지향하고 있는 시설이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인문학 강좌와 부모교육 및 종합상담, 주민소식지 발간 등과 같은 주민 대상의 자조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책놀이교실(북아트), 장난감 도서관과 같은 아동대상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