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말초교, 신바람 교육으로 창의인재육성!
2012.08.20 16:21:00
(시흥=더데일리뉴스) ‘사랑∙꿈∙창의’ 진말 3교육 운동으로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가르치고 있는 시흥 진말초등학교(교장 정화갑)는 사랑이 넘치는 교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혁신 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면서 각각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13개의 과학실험 마술, 농구, 로봇, 미술, 바둑, 애니메이션등 다양하고 즐거운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즐거운 학교, 신나는 교육
독특한 진말 초교만의 교육은 국악 교육이다. 가야금 실력이 뛰어 나기로 유명한 진말초는 국악 특성화 학교로 운영하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기초반부터 심화, 특성반으로 나뉘어 가야금을 배우고 있다.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진말초 가야금부는 어린이 국악 대잔치에서 동상을 받는 등 전국적인 각종 행사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과 전통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2010년에 창단한 배드민턴부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체육시간 4시간 중 한 번씩은 배드민턴 수업을 하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동호회를 만들어 심화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 배드민턴 꿈나무로 발탁되고 각 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 탐구대회와 컴퓨터 올림피아드 대회 등의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이는 등
특기 적성을 잘 살린 학교 교육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정 교장은 “학생 개개인의 소질을 발굴하여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와 활동을 지원해 주며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폭 넓은 지원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할 것을 밝혔다.
△ 독서를 통한 인성 교육
진말초는 학교에서 뿐 만아니라 가정에서의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에 인성교육의 기회와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도록 독서 교육에 힘을 싣는다.
도서관의 활성화를 통해 독서 교육을 강조하여 책을 통한 인성의 교육을 기대한다. 또 ‘별빛 도서관’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의 독서량이 부쩍 늘어난 진말초 정화갑 교장은 “부모와 함께 책을 읽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책 읽는 문화와 훈련에 대해 “앞으로 계획을 세워 더욱 확장 시켜갈 계획”을 전했다.
△ 교장 선생님의 노하우
사회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책임 져야해 할 문제인 인권과 인성에 대한 문제데 대해 정 교장은 “가정과 교사, 그리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 정화갑 교장더불어 “초등학교 시절에 학생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알고 소질을 살리는 일을 통한 미래를 꿈꾸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무조건 경쟁이 아닌 많은 경험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특기 적성을 찾아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아 그것을 키워가는 내안에서의 경쟁이 필요하다. 초등 교육은 그래야 한다. 이를 위해 나름대로의 방안과 대책들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전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꿈을 이룬다면 엄청난 영향을 세계에 발휘 하며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이라며 “학생 개개인을 잘 알아 그에 따른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은 개인의 행복이자 사회와 국가의 행복이 될 것”이라 말하는 정 교장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대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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