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으로 꿈을 키워가는 군서초교!
2012.08.21 08:58:00
(시흥=더데일리뉴스) 새로운 생각으로 꿈을 가꾸는 학생, 따뜻한 마음으로 가르치는 교사, 믿음을 갖고 함께하는 학부모, 사랑이 깃든 학교를 꿈꾸는 시흥 군서초등학교(교장 윤치섭)는 훈화 시간을 통해 바른 인격 형성을 위한 마음을 길러가고 ‘지구촌이 하나 되는 어울림 한마당’의 문화 체험 음식체험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배워간다.
슬기롭게! 희망차게! 건강하게!를 외치며 기초에 충실한 교육을 하는 군서초교는 도덕인, 자주인, 창조인, 건강인으로서의 인재를 양성해 간다.
△ 독서 교육! 건강한 교육!
군서초는 독서 교육을 통해 기초 학력에 힘쓴다. 이에 대해 윤 교장은 “학력의 문제는 독해력에 있다”고 말한다. “수학문제를 풀든 사회문제를 풀든 시험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전하며 기초적인 독해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도록 힘쓰는 교육을 강조한다. 독서 교육을 통해 이러한 독해력의 계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독서 교육의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는 도서관을 활성화 시켰다. 자주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고 한 달에 30번 이상씩 도서관을 이용하기를 권유한다. 또 시청에 의뢰해 도서관 확장 사업을 계획중에있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 달에 15권 이상의 책을 읽기 운동을 실시하며 독서를 통한 기초 학력 향상을 이루어 간다.
독서 교육을 통한 마음이 튼튼해지는 교육 뿐 아니라 체육 교육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교육도 힘쓴다. 줄넘기 급수제를 통해서는 체력적 향상을 기대하며 지난 4월에는 태권도 부가 창단하여 학교와 지역을 빛낼 태권도 인재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 혁신 학교! 다양한 교육
군서초는 시청과 교육청의 지원으로 혁신 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며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방과 후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많아져 80%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시흥시에서 지원한 전문 강사를 통한 바이올린 교육과 오케스트라를 활동을 하고 있는 군서 초교 학생들은 교사들과의 즐거운 호흡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시흥시 학생 예능 발표 대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단시간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어 내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군서초는 주말에도 돌봄교실을 통해 100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보호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과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또한 1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다문화 특별학급 인가 받아 운영하며 소수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적 교육을 지원하며 하나되는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눈높이에 맞는 교육
▲ 윤치섭 교장
“학교의 주인은 학생”임을 강조하는 윤 교장은 “모든 교육체계와 시스템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른들의 눈높이에 아이들을 맞추려 하면 절대 맞춰지지 않을뿐더러 그래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라고 전하며 인성지도 및 모든 교육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해 나가며 웃음꽃 피는 학교와 학급을 운영할 것을 전했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책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있고 세계가 다 담겨져 있다. 독서를 통해 보지 못한 알지 못하는것을 배우며 꿈을 키우라!”고 말하며 독서를 통해 세계를 향한 꿈을 꾸어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