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초교, 색깔있는 학급별 교육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2012.08.22 17:02:00
(김포=더데일리뉴스) 행복한 만남과 소통, 참여로 큰 꿈을 키우는 학교, 김포 신풍초등학교(교장 류묘희)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쓴다. 올해부터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융합인재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며 체험과 경험을 통한 즐거운 학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 독특한 교육, 특별한 학교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융합창의지성 교육’을 시작한 신풍초는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지성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다. 학교 안과 밖의 체험활동과 교과 학습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교사들은 함께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재구성하는 등의 수고와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줄거운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자신의 생각을 세워가고 큰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돕는다.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교사들은 “더 많은 시간을 학생들에게 집중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변화라고 말한다. 이에 “학교가 재미있다”는 학생들의 좋은 반응들 또한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신풍초의 특별한 교육은 학급별 색다른 경영이다. 신풍초 교사들은 연초에 교육과정과 연결하여 각 반의 독특한 목표와 주제를 정해 한 해동안 학생들과 활동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가락 지키기’의 주제를 정한 반은 전문 강사를 모셔 각 반에게 주어진 20시간정도의 시간을 통해 우리 가락과 전통 음악에 대한 배움의 폭을 넓혀간다. 학급마다 다른 색깔과 주제의 경영들이 이루어지고 있어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
△ 활동적인 다양한 교육
신풍초는 다양한 예체능 교육에도 힘쓴다. 여러 가지 기구들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3월 3일에 곧바로 시작한 토요 프로그램에도 100여명 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 축구, 티볼 뿐 아니라 독서논술, 방송 댄스 등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연극반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의 시간들로 삼고 있다.
10월말에는 문화예술 집중기간을 두어 각종 전문가와 교사들의 집중 지도를 통해 2박 3일의 행사 마지막날 배우고 익힌 것을 무대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체험을 통한 소질계발과 발전의 시간들이 되고 있다.
△ 소통과 나눔의 교육
배려와 나눔∙소통을 중시하는 신풍초는 학부모들의 지지와 참여로 더욱 효율적인 교육을 한다. 작년부터 운영하는 교수학습 자료제작 지원센터에는 매주 10여분으로 구성된 학부모들이 일주일에 두 번씩 나와 학급에 필요한 교구의 제작을 돕는다.
▲ 류묘희 교장수업에 필요한 교구 제작을 도우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업을 함께 만들어 간다. 이 뿐 아니라 명예 사서로 도서관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자처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동화를 읽어주는 활동에도 학부모들 도움을 받고 있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의 모습을 보인다. 이에 더해 캠핑 장비까지 지원하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캠프와 좋은 아버지 캠프 등을 진행하며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힘쓴다.
“학교와 지역사회와 가정과의 교육적 환경 잘 연결되어 있는 교육이 가장 효율적인 교육”이라고 말하는 류 교장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교육적 환경을 고민하며 계속적으로 갖추어 갈 것”을 밝히며 학생들을 향해 “훌륭한 사람보다 당당한 사람이 되어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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