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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감동을 주는 교육, 금모래초교

2012.08.29 17:11:00

(시흥=더데일리뉴스) 고운 심성으로 큰 꿈을 가꾸며 행복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해 가는 금모래초등학교(교장 박강수)는 슬기로운 학생,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교사, 학교를 신뢰하며 참여하는 학부모가 함께 즐겁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금모래초는 스스로 노력하여 재능과 실력을 갖추어 가고,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여 창의력을 기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신나고 즐거운 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의 향상을 위해 금모래초는 1인1기 활동을 한다. 학급별로 다른 주제와 테마로 특색에 맞게 기능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아침자습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특별∙재량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1인1기 활동은 금모래예술제 때 발표 할 수 있도록 해 흥미와 관심을 더한다.

주 5일제 시행으로 인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은 학교 생활에 즐거움을 더한다. 댄스, 창의 로봇, 바둑, 요리, 역사 논술, 인형극, 영어, 생명과학등 다채롭고 유익한 1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즐거운 여가 생활과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도록 돕는다. 여기에는 63%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예체능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합창부와 수영부도 발전단계에 있어 앞으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그려나갈 수 있도록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찾아 수집하고 관심을 가지며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 기초를 단단히 하는 교육

매일 아침 10분의 독서∙논술 교육을 통해 기초가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집에서 읽을 책을 가져와 함께 읽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대해 금모래초는 각 월별로 위인전 또는 과학도서 등의 주제를 정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루 읽을 수 읽도록 하고, 많은 책을 빌려간 학생과 우수학급을 한 학기에 한 번씩 시상하며, 논술대회를 열어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독서장을 꾸준히 기록하게 하는 등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에 힘쓰며 책 읽는 생활의 습관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독서를 통한 기초∙기본 학력을 쌓아 갈 뿐 아니라 상담과 관리를 통해 기초 학력을 튼튼히 하는데 힘쓴다. 또 상담실에 전문 상담 교사가 있어 학생들의 발달 사항과 마음을 살핀다. 담인 교사들에게도 상담록을 작성하는 것을 의무화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는 교장실을 개방하며 오해와 불만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다.

△ 금빛 미래를 향한 금모래 교육

▲ 박강수 교장올 해로 36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박 교장은 “모든 교사에게는 항상 긍지가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는 항상 함께 배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고 전한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자기 나름의 개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고 전했고 “하루하루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반성하는 생활”을 강조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학생들과 만들어갈 보다 나은 2학기를 향한 기대함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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