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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초교, 꿈을 가꾸어 미래를 열어가다!!

2012.08.29 18:03:00

(화성=더데일리뉴스)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반석초등학교(교장 임성재)는 지식 정보화 사회, 무한경쟁의 사회로 일컬어지고 있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여 능동적, 창의적으로 처리하는 사고력을 길러주어 꿈을 가꾸어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반석초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열어가는 반석교육으로 꿈과 사랑, 희망이 가득한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탄탄하고 다양한 교육

기초 학력 부진아가 거의 없는 반석초는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높다. 뿐 만 아니라 평일 방과 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수익자 부담임에도 학생들의 흥미와 기호에 맞는 28가지의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며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가도록 돕는다. 또한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폭넓은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요구에 기초한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 진로탐색주간 운영, 환경체험, 학급별 체험활동들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과정의 자율화를 반영하여 독서∙논술 강화모형으로 국어과를 증배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서 교육과 독서 토론, 논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기초 학습능력 배양뿐 아니라 배운 내용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으로 이어간다.

△ 바른 인성을 기르는 교육

가족들끼리 대화가 적어진 현대의 가정의 문제점를 함께 극복해 보고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특별히 아빠와의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저녁시간을 이용해 부모님과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금은 30여 가족이 시작했지만 반석초의 목표는 매일 10가족씩 50가족이 참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서툴지만 땀 흘리며 함께한 시간들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성 교육 차원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기대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외에도 식물과 동물을 통해 인성교육의 효과를 기대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에도 일조하는 식물학습장을 꾸며놓고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 임성재 교장“보여지기 보다 내 책임을 다하는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교육관을 밝힌 임 교장은 “교감이하 교사들이 열심히 해주기 때문에 학교는 잘 운영되어져 갈 수 있는 것”이라며 “모두가 참여해서 동참하고 토론하고 격려해서 만들어 낸 것. 모든 교사가 함께 할 때 참 교육이 이루어진다.”며 오랜 교직생활의 공을 함께한 이들에게 돌렸다.

끝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이 시대에 “학교는 단순한 공부보다 다양한 학습과 체험, 경험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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