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촌초교, 큰 꿈을 키우고 소통하며 함께 비상하자!!
2012.08.31 15:29:00
(수원=더데일리뉴스) 2012년 3월1일 개교한 수원중촌초등학교(교장 윤태호)는 칠보산 자락에 자리잡아 현대적 감각에 맞는 건축과 시설로 다양한 학생들이 각자의 큰 꿈을 키우며 함께 소통하고 비상하는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학교의 여러 가지 행사와 운영의 문제들도 일방적인 방법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기획하고 진행하며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간다.
△ 마음이 튼튼해지는 교육
수원중촌초는 학생 한명 한명이 모두 ‘보물’임을 일깨워 준다. “지금의 아이들을 원석 상태인 것이다. 잘 다듬어지면 진짜 보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윤 교장과 수원중촌초 교사들은 원석을 만들어 7가지의 보물을 만드는 일에 주력한다.
독서를 많이 하는 독서 보물, 대인 관계를 잘 이루어 가는 대인관계보물, 건강 보물, 질서를 잘 지키는 질서 보물, 시간을 잘 지키고 과제 및 준비물을 잘 챙기는 자기관리 보물, 열심히 공부하는 학력 보물, 바른 말 고운말을 사용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 가는 심성 보물. 이렇게 수원중촌초 학생들은 7가지의 보물로 자라간다.
또한 이를 통해 1년에 한 번씩 시상을 하며 학교 생활로 사회와 국가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자라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3UP!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마음과 생각, 재능이 성장해 가도록 돕는다. 바른 인성과 예절, 경청과 배려를 배우며 마음을 성장시키고 창의력과 실력을 기르며 생각노트를 작성하여 재능을 키워가고 나눔을 실천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해 나가며 생각을 넓혀가며 교과 과정속의 공부보다 의식 교육과 체험 활동 강조하는 교육을 이루어 간다.
△ 소통과 이해를 배우는 교육
소통하는 교육을 강조하는 수원중촌초는 전교 어린이회를 통해 학교 행사와 여러 사안들을 토론, 진행한다. 일반적인 실천사항과 어린이 회의 역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해보고 싶은 일, 이루어 보고 싶은 일들을 선생님과의 협의를 통해 실제로 이루어 간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불우 이웃돕기, 토끼 농장을 만드는 일들을 이루어 내었다.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협의 하에 이루어 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이야기 하는 윤 교장은 소통하고 토론하는 교육의 의미를 여기에 둔다.
이러한 과정의 하나로 어린이 지도자 교육에도 힘쓰는데 각 학급의 회장, 부회장 뿐 아니라 전교 어린이 회장과 임원 등 리더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며 선생님과 부모의 방법과 의견대로가 아니라 공약과 역할에 대한 책임과 자세를 배워간다. 의견을 묻고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가며 자라면서도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매월 마지막 주 국어시간에는 학급별로 한 달 동안 읽은 정해진 책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읽고 난 후의 소감 뿐 아니라 함께 더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와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의 느낀바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배워간다. 윤 교장은 “중요한 것은 생각을 나눈 다는 것이다.
너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소통의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고 이것은 서로 다른 생각을 모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능력이 된다. 결국 공부하는 이유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고 전했다.
▲ 윤태호 교장“지시하는 교장이 아니라 소통하며 함께 뛰는 역할을 하려 한다.”며 의지를 전한 윤 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열린 마음과 관심도 잊지 않았다. 시설을 개방해 함께 하는 배움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첫 번째 자연 친화학습의 장소로는 학교 근처의 칠보산으로 결정해 내 고장 내 학교 주변을 먼저 알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해 나간다.
“늘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생활에 적용하며 자라갈 수 있을 지, 30년뒤를 바라보고 성장할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한다.”는 윤 교장은 항상 학생들과 함께 ‘나의 능력은! 천하제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의 노력은! 세계를 위하여.‘를 외치며 큰 꿈을 키우고 소통하며 함께 비상하는 교육의 중촌초를 만들어 간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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