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와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는 서삼초교!!
2012.09.04 17:34:00
(안성=더데일리뉴스) 경기도 안성 보개원삼로에 위치한 서삼초등학교(교장 장성자)는 1949년 개교 이래 우리 문화를 계승하고 꿈을 키워주는 학교, 수업을 잘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생님, 바르게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어린이 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 수가 적어져 가는 시대에 경쟁을 위한 전략보다 농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로서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들의 인성을 잘 성장 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꿈을 키우는 아이들
서삼초는 학생들이 과학과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자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전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별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천체 망원경을 구비해 놓아 더욱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학습이 되도록 도우며 21세기 미래 우주・천문 시대를 살아가게 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 해 주고 있다.
행성이나 위성 관측 및 촬영, 다양한 은하 및 성단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성능의 망원경으로 금요일 별밤 체험, 여름밤의 별밤 야영 프로그램 및 전문가 초청 교사연수, 담당교사 직무연수등의 다양한 교육에 힘쓴다.
과학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활동에 서삼초는 내 집, 내 학교 뿐 만이 아니라 지역에 함께 하는 아이에게까지 관심을 기울인다. 관내에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과학의 즐거움과 관심을 함께 키워나간다.
또한 학생들에게 녹색성장교육을 할 수 있는 제반 시설과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교과시간이나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야생화 이름 알아맞히기, 야생화 그리기, 야생화의 꽃말 알기, 압화하기, 야생화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야생화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조류 탐조대가 있어 근처 저수지에서 서식하는 백로와 청둥오리 같은 조류를 관찰할 수 있게 했다.
또 작은 조류 체험장이 있어 가정에서는 볼 수 없는 조류들의 알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해 직접 관찰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에 대해 지식을 무조건 넣어주기 보다 관심가지고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들을 제공한다.
△ 문화를 사랑하며 꿈꾸기
세계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전통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하기 위한 교육도 잊지 않는다.
그의 하나로 전교생분의 우리 옷을 갖춰놓아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한다. 월 1회 한복을 입고 예절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별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예절강사를 초빙해 웃어른께 인사를 할 때의 마음가짐과 올바른 배례법, 타인을 대하는 행동예절, 평절하기, 다례 등 다양한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 특색사업인 1인 1국악기 연주하기 실천을 위해 국악기도 갖춰놓아 전교생이 해금, 사물놀이, 가야금 세 가지 중에 하나는 연주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가야금반, 해금반, 사물놀이반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함으로써 바른 인성과 고운 심성을 함양하며 일상생활에서는 몸소 예절을 실천하는 예절바른 학생으로 자라가고 있다.
△ 건강하고 바른 인성의 학생으로
“건강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지식이나 재주도 익힐 수 있다”고 말하는 장 교장은 건강한 교육을 중요시 여긴다. 이에 따라 전교생이 주3회 태권도를 배운다. 또 토요 스포츠데이를 통해 체력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 장성자 교장더불어 장 교장은 “목표를 가지고 어떤 삶이 행복한 것인지를 고민하며 꿈을 펼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수동적이고 무조건적인 공부보다 스스로 앞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주변에 어려운 이들을 모른 척 하지 않는 더불어 사는 학생들이 되었으면”바람을 전했다.
창의와 인성이 조화된 융합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삼초등학교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배움 공동체로서 서로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끝으로 장 교장은 “인성이 바탕이 되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지식만 앞세우면 모레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며 인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앞으로 “더 좋은 학교,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히 대화하고 소통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