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초교, 자연과 사회를 품는 학생으로 자라가요!
2012.09.07 14:06:00
(안산=더데일리뉴스) 바다가 가까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안산 대남초등학교(교장 김연주)는 해양연구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기본을 바로 세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교육을 하며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좋은 환경의 체험 학습장과 문화교육, 자연교육을 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이루어내는 창의적인 인재,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를 지향하며 교육한다.
△ 실력이 자라며 ‘함께’를 배우는 곳
대남초는 전교생이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면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한다. 학교 운영비에서 지원되는 이 활동은 희망하는 1개 또는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 재능과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한자와 컴퓨터교육에 힘써 정보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내며 자격증을 통해 성취감을 얻도록 한다. 원어민 교사를 통한 외국어 교육은 정규 교과시간 뿐만 아니라 매일아침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회화와 노래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영어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 영어 교육에 효율을 더한다.
통학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 때문에 토요 방과 후 활동에도 차량을 운영하며 즐거운 활동으로 신나는 학교를 만들어 갈 뿐 아니라 친구 뿐 아니라 선,후배 간의 교류로 함께하는 활동을 함으로 넓은 교우관계를 통해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간다. 또 대남초에는 특수 학급이 있어 학습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애써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자연을 품고 사랑하는 교육
대남초는 지역적으로 바다와 접해 있는 경기도의 유일한 학교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지난해 해양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넓게 펼쳐진 갯벌에 나가 갯벌을 연구하는 박사님과 함께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염전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소금의 생산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염생식물 학습장에서 생생한 자연을 만나며 자연을 가까이하는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간다. 이 같은 현장학습 체험은 관내의 희망하는 학교에서 언제든지 와서 체험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추억이 되는 기억하고 싶은 학교
“우리 학생들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 교장은 “어른이 되어 초등학교 시절을 돌아보면 기억하고 싶은 즐거운 추억이 많은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래서 갯벌에서 맘껏 뛰놀게도 하고 선생님과 함께 염전에 들어가서 놀아도 보는 시간들도 가지며 말 그대로 신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 김연주 교장“교사와 학생 사이에 믿음이 바탕이 되는 교육이 참 교육”이라 교육관을 밝힌 김연주 교장은 “자연과 함께 하며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것을 체험하며 자란 학생들이 좋은 성품과 포용력을 가진 큰 사람이 될 것”이라 말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추억을 만들어 준, 자신이 자란 이 곳을 자랑스러워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학생과 학교, 학교 교육에 늘 큰 관심을 가져주는 가정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더 멋진 교육, 멋진 학교로 성장해 나아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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