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초교, 배움과 돌봄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다!
2012.09.11 13:59: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창의와 인성, 도전과 협동,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남양주 가양초등학교(교장 윤계숙)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나눔의 장이 되고자 노력한다. although we are Small, we educate Bic! 작지만 큰 SB가양 교육을 위해!!
△ 다양한 경험이 교육이 되는 곳
가양초는 지역사회만의 특색을 이용해 가양초만이 가지는 특색있는 교육을 해나간다. 올해부터 근처의 승마 체험장과 협약를 맺고 전교생이 승마 교육을 받는다. 한 달에 한 학년씩 승마 교육을 받는 가양초 학생들은 일 년에 80분씩 네 번의 수업을 받게 된다.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통해 특색있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이는 방학과 주5일제로 인한 토요일 수업을 이용해 더 심도 있는 수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
또 다른 특별한 가양초만의 교육은 ‘1인 1악기 교육’이다. 전교생이 악기를 다루는 교육을 통해 예능적 감각과 다양한 경험들을 만들어 간다. 1∙2학년은 오카리나, 3∙4∙5학년은 바이올린, 6학년은 통기타를 배운다. 방과 후 활동과는 별개로 1인 1악기 교육은 정규 교과 과정 안에 넣어 모두가 의무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익힌 악기를 이용해 가양초는 인근지역에 많은 노인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응원하는 일에 재능을 기부한다.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봉사활동이 강조되지만 마땅한 활동을 찾기도 하기도 힘든데 가양초 학생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배운 재능을 나눈다.
윤 교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법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지역 사회 시설물에 관심을 갖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아름다운 환경이 함께하는 교육
또한 가양초는 환경교육에도 관심을 갖는다. 학교 앞의 총명산을 1년에 한 번씩 오르며 숲 해설과 함께 숲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다. 또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동아리 활동으로 청정지역인 지역의 반디불이 행사에 참여하며 자연과 더불어 환경을 보전하고 지키는 환경지킴이의 역할을 배우며 자라가고 있다.
▲ 윤계숙 교장
주변의 자연과 환경을 사랑할 뿐 아니라 교정의 환경들도 학생들이 즐거운 꿈을 꾸기에 알맞은 곳으로 정비해 나간다. 이전의 오래된 시설들을 정비하고 확장하며 28년 울타리를 아름답게 가꾸어 놓고 야외교실 만들어 놓기도 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편안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끝으로 윤 교장은 “학생들이 오고 싶은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교사가 행복해서 많은 것을 쏟아낼 수 있는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늘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교장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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