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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송라초교!!

2012.09.11 14:17: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남양주 송라초등학교(교장 황승택)는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의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학교는 같이 이끌어 가는 곳”이라고 말하는 황 교장은 “나는 책임을 지는 대표 일뿐 교육의 방향성이나 방법에 대한 연구와 결정이 바르게 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에 늘 귀기울이려 한다.”며 인정받고 사랑받는 학교로서의 꿈을 전했다.

△ 풍부한 경험과 스스로하는 생각으로 힘을 기르다!

송라초는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 갈 수 있도록 돕는다. 방과 후의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 시켜 이 같은 교육의 목표를 구체화시킨다.

로봇제작, 주산, 요리, 영어 교실, 축구, 과학교실등 20여가지에 이르는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부터 유익한 시간까지 마련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한다.

또 주5일제로 인한 토요일 시간을 이용하여 통기타, 드럼, 종이공작, 영어연극등의 무료 특기적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그 효과를 더한다.

특별히 이전에 송라초에서 활발했던 국악교육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오케스트라 교육을 접목해 전교생이 국악과 양악에 두루 능한 교육을 계획을 하고 있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한 진로 교육을 이루어 간다.

전교 어린이회 회장이 뽑히고 학생들과 마주 앉아 학생들의 생각과 공약 내용, 실천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황 교장은 “아이들이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것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송라초는 주입시키며 무조건 이끄는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결정하며 실천해가는 생각의 훈련을 한다.

학생에게 뿐 만 아니라 황 교장은 교사들과의 문제들도 이렇게 풀어간다. 학년별 대화의 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학교의 모든 문제들을 모두의 의견과 생각을 통해 결정해 나간다.

△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

반별 학급비를 지원하는 송라초는 학급별 재량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그리며 자라갈 수 있도록 한다.

▲ 황승택 교장

황 교장은 이러한 학교 교육을 통해 “꿈을 크게 갖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막연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꿈을 실현하는 학생들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크게 꿈을 실현한 사람은 책을 많이 읽더라”고 독서의 생활화를 강조했으며, “넓게 생각하는 사람, 배려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에 계속 도전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어 “교사가 행복하면 그로 인해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학교가 될 것“이라 말하며 행복한 교사를 위해 힘껏 그들의 복지에 힘쓰며 교육 방안을 지원할 생각”을 전했으며 끝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많은 교육적 활동을 지역의 기업들과 연합하여 이루어 낼 수 있다면 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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