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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dream곡란교육, 곡란초교!

2012.09.18 08:53:00

(군포=더데이리뉴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힘쓰고 참여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군포 곡란초등학교(교장 전한규)는 각 가정에서의 관심과 참여가 활발하다.

작년부터 2년째 학부모들이 주관이 되어 수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작하고 학교인근의 독거노인과 복지관,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운동을 진행하는가 하면 1,2학년을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엄마” 동화책 읽어주기 시간으로 재능기부까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어 가는 일에 열심이다.

또 이후의 시간은 학부모실에 모여 다른 프로그램과 도움의 기회들을 논의하기도 하며 함께하는 교육이 무엇인지 보이고 있다.

이같은 곡란초는 ‘Rainbow 3-Up’이라 이름하여 인성, 학력, 재능을 키우는 교육을 중점으로 삼고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로 육성하고 있다.

△ 곡란 인성예절 체험학습장

곡란초에는 경기도 교육청이 지정한 예절체험학습장이 있다. 4년 전 부터 시행하고 있던 예절 체험 학습장이 올 해 부터는 예절과 인성까지 책임지는 ‘인성 예설체험학습장’로 새롭게 거듭나 본교 학생들 뿐 아니라 인근 초등학교까지 함께 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주로 토요일에 이루어지고 있는 인근 지역의 학생들까지 포함한 예절 교육은 학생들의 인성 훈련에 집중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곡란초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예절을 익혀 바른 마음가짐을 형성하도록 돕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통해 오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일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다양한 재능과 자신감이 UP!

또한 곡란초에서 진행되는 바이올린, 로봇조립, 바둑, 마술 등의 다양한 10여가지의 방과 후 학교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뿐 만아니라 주 5일제로 인한 토요일 수업에도 방송 댄스나 연극, 축구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즐거운 꿈을 찾는 일에 함께한다.

특별히 곡란초만의 특색있는 방과 후 교실 가운데 하나는 ‘아나운서 논술부’로 현직 아나운서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며 직접 카메라로 찍어보고 찍힌 모습을 모니터 해보면 지도를 받고 있다. 토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직접 진행도 해보고 방송도 접해보는 아나운서 논술부는 사고력과 논술력의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곡란초 학생들은 누구나 이렇게 배운 활동을 방송조회를 통해 여러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상설 전시장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도하며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얻어간다.

△ 가족같은 좋은 학교 만들기

▲ 전한규 교장"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같이 만들고 같이 이끌어 가고 있는 학교“라고 곡란초를 소개한 전 교장은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며 발전하는 학교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학생이든 교사든 교직원이든 모두가 스스로 학교를 사랑하고 아껴 발전할 수 있는 가족같은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히며 가장 큰 자랑으로 ”바른 인성을 가진 착실한 학생들“을 꼽아 ”바른 인성을 토대로 실력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을 전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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