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이 실현되는 곳, 개원초교!
2012.09.19 10:4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 개원초등학교(교장 김혜경)는 Smart(기초기본학습이 충실한 실력있는 어린이), Kind(기본이 바른 예절바른 어린이), Youthful(꿈을 키워가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아 ‘S·K·Y교육’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로 육성해 간다.
늘 “모든 어린이가 자신감있는 행복한 학교! 전통을 이어가는 최고의 학교!”를 외치는 김 교장은 학생들을 향해 “하루에 세 시간씩을 투자해야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생생한 꿈을 꾸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꿈과 가까워지는 교육을 이어간다.
△ 실력보다 바른 인성을 위해
뛰어난 실력을 갖추는 것보다 바른 인성을 세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마음을 모은 김 교장과 개원초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들은 어린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모두가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 효과적인 교육을 고민하다가 예절교육을 택했다. 그 중에서도 언제나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공수 자세로 인사하기’를 활성화 시켜 나간다.
등교시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이 교문에서 먼저 인사하는 것으로 시작해 TV조회를 통해서도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인사를 보고 익혀 연습 할 수 있도록 한다. 바른 공수 인사법을 익혀가면서 정직과 친절, 존경등의 기본 인성까지 바르게 익혀져 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별한 개원초만의 활동은 자원 봉사활동이다. 학생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며, 봉사를 통해 나눔과 기부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활동은 학교내외의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고 , 정리정돈하는 습관과 봉사·협동 정신을 기른다.
전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재 170여명의 자원한 학생들로 이루어진 ‘푸른 학교 지킴이’는 발대식을 통해 학교 이곳저곳을 책임감 있게 지켜나간다. 형식적이고 강제적인 활동이 되지 않도록 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봉사활동의 실적은 학년말 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
또 ‘푸른 학교 지킴이’에 참가한 학생 1인에게 1명의 후원자가 소정의 금액을 후원해 주는 제도를 가지고 있어 봉사 활동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연말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학생의 이름으로 인근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지고 있어 나누고 함께하는 교육을 배워간다.
개원초 내에 상급생과 하급생을 의형제로 맺어 따스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올바른 인성을 형성시키는데 돕는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며 서로의 마음과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 수요일 아침 체조시간은 의형제가 함께 체조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함께한 활동에 대한 내용을 써보며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쓴다.
△ 다양한 활동으로 꿈을 키워가다
다양하고 건전한 집단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개성과 소질을 계발, 신장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율적인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 방과 후 프로그램은 기존 11개에서 30개로 활성화 시켰다. 독서 논술, 한자, 음악 줄넘기, 하모니카, 바둑, 체스 등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방과 후 활동으로 창의 인성을 기르고 학교 교육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푸른 학교 지킴이’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푸름이 연주단’이 있어 작고 부족하지만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를 이루어 간다.
▲ 김혜경 교장△ 자신감만이 가장 큰 힘
“초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 교장은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자신감이 좌우한다.”고 자신감을 강조하며 “사랑과 관심이 자신감있는 어린이로 자라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르고 인성과 창의적 생각을 지닌 건강한 어린이들이 실력을 쌓아가는 곳, 전통을 이어가는 최고의 학교 개원초교 어린이들의 도전이 기대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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