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선도하며 혁신교육을 펼쳐가는 매여울초교!
2012.09.19 15:35:00
(수원=더데일리뉴스) 2009년 9월에 개교한 수원 매여울초등학교(교장 이종규)는 학생들의 창의·지성능력과 인성·감성능력 신장, 학부모동행의 가치 중심 여울 등 3가지 중심가치를 세우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외국어 교육과 체험교육(기초과학실험, 토론학습, 특기신장)을 강화하여 개인의 잠재능력과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는 매여울초는 인성과 기초, 기본 교육을 튼튼히 갖추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신장시켜 자기 분야에서 으뜸가는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의 육성을 추구하는 자랑스런 매여울 인재육성 교육을 지향한다.
△ 깊이 있고 다양한 교육으로 인재육성
영어 특성화 학교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매여울초교는 학생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영어 수업을 진행하려 노력한다. 지식만의 전달이 아닌 실제로 영어와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어 페스티발’도 계획 중에 있어 영어를 향한 다른 시선에서의 교육을 추구한다.
또 방과 후 학교와 토요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질과 재능을 길러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종목을 사전 조사하여 개설·운영하며 난타, 방송댄스, 스포츠 등의 다양한 과목이 매일매일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춰 갈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 교장은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이 시간의 목적은 능수능란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재능을 길러주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데 있다.”며 학생들의 꿈이 자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바람을 전했다.
올 9월부터 혁신 학교로 지정된 매여울초는 미래 선도형 학교로서 학교 울타리 밖을 넘어서 지역 내 모든 환경이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교육의 모습을 지향하며 이루어간다. 더불어 교실에서 배운 내용들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함께 배우고 이루어가는 교육,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
△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하는 이 교장의 말처럼 매여울초는 학부모의 활동과 참여가 활발하다. 각 가정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되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창의성과 경험을 통한 창의지성 교육을 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교육으로 이끌어간다.
그래서 매여울초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나 학부모들의 참여가 이루어 지는데 교실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도우미 교사 활동을 비롯해 체험 학습이나 현장 학습 시 필요한 보조 교사, 도서 도우미, 학교 안전 지킴이, 녹색어머니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와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매여울초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여러 분야의 강사를 채용해 평생교육의 장도 열고 있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장의 본을 보인다.
△ 행복, 만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교사들의 교권은 어느 누구도 아닌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교장은 “교육의 현장에 섰을 때 먼저는 학생들로부터 그를 통해 학부모에게 존경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갈 때 교권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면 신뢰와 교권은 자연스럽게 형성 될 것”을 강조했다.
▲ 학생들과 열린 교육으로 소통 하며 교정에서 함께 하고 있다.<사진중앙 = 이종규 교장>이를 위해 매여울초는 교사들의 업무를 줄이고 오직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행복과 각 가정의 만족과 교사들의 교권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더불어 이 교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 교사는 그런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하는 일에 지원이 부족하지 않도록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지원에 힘쓸 것”을 전했다.
끝으로 학생들을 향해 “항상 꿈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을 쌓고 소질과 능력을 개발해가는 노력으로 그 꿈을 꾸준히 이루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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