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인재를 기르는 희망 교육, 의정부 용현초교!!
2012.09.25 15:40:00
(의정부=더데일리뉴스) 사랑과 존경이 충만한 즐거운 의정부 용현 초등학교(교장 이철웅)는 밝고 명랑한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자신을 다듬어 가는 꿈동산으로 열정적인 교사들의 노력과 용현초를 사랑하는 주민과 학부모의 교육열로 함께 이루어가고 있다.
품성이 바르고 창의력이 있는 용현 어린이를 교육지표로 삼고 다가오는 세계화, 지식·정보화, 다원화 사회에 알맞은 창의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더의 육성에 힘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장
용현초는 항상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향으로 교육해 나가는 것을 가장 주안점으로 삼는다. 에너지가 왕성한 성장기의 학생들이 교실에 갇혀 있지 않도록 5분 체조와 운동장 달리기를 활성화해 성장판을 자극시켜주며 건강한 학생들로 자라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교육은 건강이다. 현 교육은 학력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게 자라난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때가 되었을 때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며 심각성을 전했다.
또한 특별히 용현초는 급식에 대한 부분도 강조했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에 따라 아이들의 입맛에 맞추어 만들도록 노력한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전개해 나간다.
△ 교육은 개인과 국가의 성장 동력
이철웅 교장은 “아동의 바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인권”이라며 ‘학생 인권’에 대해 잘 못이해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았다.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잘못된 점은 바로 잡아주는 것이지 무조건 잘 맞춰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한다.
▲ 이철웅 교장
이어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국가의 성장이 함께 달려있다.”며 “교육의 복지가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핵심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먼저 초등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해나가야 한다.”며 기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더했다.
“남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말 보다 경쟁하고 이기라는 말을 더 많이 하는 현실은 너무 눈 앞에 것만을 보는 것이다. 멀리보는 교육을 해 나가야 함”을 주장하며 “엄격하지만 억압과 권위가 아닌 자율과 성실, 책임감을 만들어 주는 교육”을 강조했다. 학생들을 향해 “자율성을 가지고 남과 싸워서 이기는 경쟁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가는 멋진 학생들로 자라갔으면”하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이 교장은 얼마 전 모 일간지에 기고한 어느 전직 교사의 글을 읽으며 현 교육의 세태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늘 우리의 교실은 소란과 대듦과 제멋대로의 도가니로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극도의 혼란 상태라는 말이 딱 맞을 것 같다’는 말에 함께 아파하며 ‘그래도 학교는 희망이어야 한다.’는 글을 통해 눈물겹게 교계를 지키고 있는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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