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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초교, 사랑과 지혜로 큰 꿈을 키워가다!

2012.09.28 11:26:00

(수원=더데일리뉴스)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 칠보초등학교(교장 양원기)는 효행을 기본으로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계발을 위한 지·덕·체의 조화로운 전인교육을 통해 기본실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사랑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

기초·기본에 충실한 자기주도적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화의 교육 방향과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협력을 통해 꿈과 사랑을 가꾸며 미래를 열어가는 어린이를 육성하고 있다.

△ 꿈과 지혜가 자라는 교육

칠보초에는 작년에 조직한 합창단과 올해 시작한 관현악단이 있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토요일과 평일 방과 후 프로그램은 예체능, 교과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60-70%의 참여율을 보이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여 꿈을 키워간다. 특별히 합창부와 관현악부는 새로운 65년의 칠보초의 역사 속에 음악적 특색을 가진 전통있는 학교를 꿈꾸며 성장하고 있다.

토요방과 후 활동은 사전 조사를 거쳐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활동으로 요리, 로봇과학, 피구 등의 9개 부서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평일 방과 후는 주말 프로그램과 다른 활동들이 25개의 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장 체험 교육을 강조하는 칠보초에는 학부모회 활동이 활성화 되어있다. 아버지회 동아리를 통한 ‘아빠랑 놀자’활동 등 학부모와 아이들 같이 현장학습을 떠나며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다.

△ 건강한 체력에서 건강한 마음과 정신이

갈수록 체력이 약해져 가는 학생들을 위해 체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둔 칠보초는 육상을 활성화 해 시합에도 나갈 수 있도록 선수를 육성하며 지도하고 있으며 뉴스포츠 중에 하나로 플로어 볼 지도하고 있다. 이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또 3-6학년 학생들은 줄넘기 수업을 받으며 2학기부터 진행되는 스포츠 줄다리기 활동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 밖에 축구와 줄넘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체육 활동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며 고운 심성과 바른 인성을 갖도록 돕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스포츠 클럽 운영의 활성화로 티볼, 슬로우볼 등 체력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데 힘쓰고 있다.

△ 소통과 협력으로 균형잡힌 인재를

▲ 양원기 교장

칠보초 양원기 교장은 학업에 돌봄의 역할까지 학교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많아진 요즘 “학생 개개인의 적성이나 개성을 잘 알아 맞춤식 지도”와 “아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교사의 생각을 교류하며 협력하는 인성지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루에 한 시간도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며 모든 포커스가 대학입시에 맞춰진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균형 잡힌 인재로 자라갈 수 있도록 전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전하며 “훌륭한 덧칠 아닌 백지위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가 되어 갈 것”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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