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초교, 꿈과 사랑을 가진 자율과 창의의 인재로!
2012.10.10 18:3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 우암초등학교(교장 최돈희)는 ‘튼튼하고 바르며 슬기롭게’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지니며 창의와 슬기를 바탕으로 탐구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쾌적하고 아름다우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학교를 꿈꾸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살아야 할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활기 있는 장이 되어가고 있다.
△ 체험으로 습득하는 교육
“불경일사(不經一事)면 부장일지(不長一智)라는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도 자라지 않는다는 뜻) 말처럼 체험과 경험이 학생들의 지혜를 자라게 하고 꿈을 찾아가는 주도적인 인재로 자라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하는 최 교장은 체험학습을 중요하게 여긴다.
“초등학교의 시기는 진로 찾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교육은 이에 큰 힘이 되어 대학생이 되었을 때 정말로 하고 싶은 공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덧붙였다.
그래서 우암초는 듣고, 보고, 느끼는 교육에 힘쓰며 연중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간다. 4월 과학 체험 축전을 통해서는 과학을 통한 놀이와 실험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며 5월은 어린이 날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학생들의 활동 뿐 아니라 각 가정과 학교와의 거리를 좁혀가는데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6월과 10월 현장 체험 학습은 반별, 학년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7월과 8월 방학중에는 영어 캠프와 방과 후 교실들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11월에는 1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을 어떤 형식으로든 다양한 장르로 발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모두의 축제의 자리로 만든다.
이렇게 연중 내내 체험과 경험의 교육을 강조하며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우암초는 배운 것, 깨달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에도 힘쓴다. 최 교장은 “본 것, 경험한 것을 교과서의 내용들과 연관 시켜 진로에 대한 인식과 꿈꾸는 미래도 교과서 속에서 찾아가는 활동을 하는 것이 배움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라고 전하며 학생들 스스로에게 ‘내 것’이 되는 교육을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강조하는 우암초는 학생들이 탐구 사고력과 자가관리 능력의 신장으 위해 독서 교육과 자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1인1악기, 1인1탐구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특성을 찾아내는 창의와 슬기를 바탕으로 탐구하는 어린이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 사람다운 사람 인성!, 남과 다른 생각 창의!
“인성 교육과 창의성 교육은 무엇이 먼저라 할 것 없이 함께 이루어 질 때 전인교육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 말하는 최 교장은 “공부 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키울 것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암초는 이렇게 자주성과 남과 다른 생각 그리고 문화성을 지닌 인재들로 자라도록 힘쓰고 있다.
▲ 최돈희 교장최 교장은 더불어 “세상을 보는 안목이 높은 사람에게 자녀들을 맡겼던 옛날의 훈장님처럼 현 시대의 우리 교사들도 학업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고 추론하는 지혜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며 교사들의 계속적인 연수와 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래서 우암초 교사들은 매해 자신만의 교육방법을 연구하며 정리하고 있다. “초등교육은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방법을 얼마나 잘 연구하고 그렇게 교육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 최 교장의 생각이며 “계속적으로 연구해 나가도록 도울 것”이라 밝히고 학생과 교사들의 발전을 향한 연구를 계속 해 나아갈 것을 전했다.
학생들은 즐거운 교육으로 꿈을 키워가고 교사들은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연구가 끊이지 않는 곳, 우암초교의 꿈과 사랑을 지닌 인재들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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