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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초교, 사랑과 희망이 싹트는 배움의 전당

2012.10.22 17:13:00

원주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강원원주 치악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내일을 향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열정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주기 위해 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소질 계발을 위한 특기․적성교육과 다양한 방과 후 교육활동을 운영해 가고 있는 치악초는 각 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들을 얻고 있다.

지난 9월에 속초에서 개최된 ‘스포츠 클럽 대회’에서 혼성 피구팀이 우승을 차지해 11월 전국대회에 강원 대표로 출전 예정이며 원주에서 열린 육상대회에서 3위를 수상 하는 등 체육 분야에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합창대회 리코더 등의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예·체능적 감각을 길러갈 뿐 아니라 강원 영어 연극제와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출전을 앞두고 있어 신나고 보람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강원 영어 발전의 거점으로!

영어교육 거점학교로 운영되며 영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치악초는 두 명의 원어민 교사를 포함, 보조 교사와 영어 전담교사와 함께 영어 교육에 힘쓴다.

이렇게 영어 교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치악초의 영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의사를 영어로 표현 할 수 있는 회화 실력도 키워간다.

사교육비 절감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가을 학예 발표회에 참여해 영어 연극을 하고 10월 말에는 춘천 ‘강원 영어 연극제’에 출전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 영어와 한층 가까워 지고 영어 공부에 흥미를 가지며 실력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방학 때 운영되는 영어 캠프에는 인근 지역의 학생들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진정한 지역사회 영어 발전의 거점이 되고 있다.

△ 웃자! 읽자! 걷자!

치악초는 창의·인성 교육에 집중한다.

학년별 시간을 정해 수업 전에 운동장을 걷거나 뛰는 활동과 치악초 전통의 치악산 등반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또 합창부 활동을 통해 창의적 소질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독서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어 간다.

이에 더해 치악초는 소외되고 어려운 학생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들을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1멘토의 프로그램으로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자라가는데 힘쓴다.

▲김성호 교장“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자신의 역할 통해 당당하게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갔으면”하는 바람을 전하는 김 교장은 “각 가정과 지역사회와의 연합과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동체가 될 것”을 밝혔다.

지역사회와 가정과 교사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인성과 창의성이 조화롭게 형성되고 있는 치악초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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