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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 Etiquette, Smile, Try 교육의 보금자리-원주 무실초교

2012.10.31 17:49:00

(원주=더데일리뉴스)예절 바르고 실력있는 학생과, 성실과 제자사랑을 최우선으로 삼고 열심히 교단을 지키는 교사, 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들은 원주 무실초등학교(교장 피정학)를 원주 교육을 선도해가는 명문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의 꿈이 자라는 꿈 자람터, 무실초는 ‘따뜻한 마음과 슬기로운 정신으로 꿈을 가꾸는 어린이’를 교훈으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인간중심의 BEST(Best, Etiquette, Smile, Try)교육으로 영어교육, 영재교육, 토요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21세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와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 및 한자교육

무실초는 독서·논술 교육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을 강조한다.

도서관을 확장해 다양하고 풍성한 책을 갖추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며 책 읽기를 권장하는 무실초는 매일 아침 30분간 선생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꾸준한 독서습관의 정착시킨다.

이와 더불어 학급별 다양한 독후활동, 도서관 활용 수업 및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독서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미 학년별 필독도서를 선정 하여 공지한 독서논술대회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캠프가 열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11월에는 독서 골든벨 대회가 계획되어 있어 즐겁고 재미있는 독서 교육을 이루어간다.

또한 인터넷에만 익숙해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독서 교육과 함께 무실초가 힘쓰는 교육은 한자 교육이다.

학년별 수준에 맞는 한자를 아침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지도하고, 성실히 공부하여 국가공인 한자 자격 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자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한자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 특별한 꿈을 더 크게 키우는 교육

무실초는 토요 휴업일에 등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클레이아트, 마술, 농구교실, 컴퓨터, 리코더 등의 6개 부서로 진행되는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과 토요 스포츠데이의 축구교실, 토요 돌봄교실외에도 학부모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영어회화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여 재능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도우며 특기·적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사교육 증가 예방 및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무실초는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영어교육에 힘쓰고 있다.

영어교과는 전담제로 운영되며, 더불어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매년 열리고 있는 영어 노래 대회 및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익히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청에서의 소수만 참여하는 영재교육과는 달리 무실초에서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반, 과학반 각각 16명으로 구성되어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오징어해부실험, 제주도 여행 계획 짜기, 티셔츠 염색하기. 안전구조물 만들기 등 기존의 수업시간에 접할 수 없는 창의 분석 활동, 조작활동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호응도와 만족도도 매우 높다.

△ 꽃과 별이 되게 하는 교육

“지식위주의 교육은 별 의미가 없다. 기초·기본 교육을 충실히 하고 바른 인성과 생활 습관을 길러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피 교장은 ‘1080!’을 외치며 “학생들에게 바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 여든 살이 될 때까지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해 나갈 것”을 전했다.

▲피정학 교장이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선 우선 교사들에게 교재 연구를 위한 시설과 환경, 휴게실 같은 교사들의 복지 개선에 힘을 써야한다. 선생님들이 신이 나야 교단에서 아이들을 즐겁게 열심히 가르치게 될 것”이라며 “교사들을 위한 복지의 개선이 내가 할 일 “이라 전했다.

더불어 “선생님을 존경하는 학생, 학생을 존중하는 교사와의 관계로 원만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협조가 필요함”을 피력하며 “가정과 사회에서의 협조와 신뢰가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진다.”고 학생들을 자라게 하는 학교교육 외에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무실초 교장은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하나 되는 즐거움으로 하나 되기 위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을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열정을 바치겠다.”며 “무실의 학생 하나하나가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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