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함이 있는 우리 학교-춘천 남부초교!
2012.11.02 15:09:00
(춘천=더데일리뉴스)춘천 남부초등학교(교장 김봉운)는 실력과 바른 인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 '바르고, 슬기로우며, 튼튼한 어린이' 라는 교훈 아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모두를 으뜸으로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즐겁게 가르치고 즐겁게 배우는 행복한 학교, 머무르고 싶은 꿈이 있는 배움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남부초의 교육가족 모두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부초는 행복한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즐거워하는 행복한 학교를 매일매일 만들어 간다.
△ 알차고 질 높은 활동으로 창의적 인재를 꿈꾸다.
남다른 생각을 키우며 다양한 경험과 새로움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는 남부초는 ‘다양함이 있는 우리 학교가 좋다.’의 줄임말로 모든 활동과 프로그램에 ‘다우리’를 붙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도록 지도한다.
2008년부터 교육과학 기술부 지정 ‘사교육 없는 학교’를 운영 중인 남부초의 ‘다우리 방과 후 학교’ 활동은 다채로운 경험과 체험으로 창의력이 커가는 교육을 한다.
영어 회화교실, 창의력 수학교실 등의 학력 신장을 돕는 교과 관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분야의 교과에 흥미를 가지고 특기를 신장 시킬 수 있는 활동으로 바이올린, 풀룻, 종이접기, Pop, 마술 등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축구, 요리과학, 토탈 공예, 한자 교실이 운영되고 있어 알찬 여가를 보내고 소질과 적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구, 축구, 음악 줄넘기 같은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체력적 향상과 에너지의 발산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 갈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남부초의 적극적인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형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
다양한 발표 수업과 홍보를 통해 이 전에 ‘사교육보다 수준이 낮다’는 인식을 바꾸어 가며 좋은 강사의 섭외와 학급당 인원을 제한하는 등 질 높은 수업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 인성이 모든 교육의 우선이다.
“인성이 좋은 학생들이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하는 남부초 김봉운 교장은 “인성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의 지도가 함께 해야 가능하며, 학교 교육을 향한 신뢰가 바탕이 될 때 학생들의 바른 생각과 태도가 형성이 된다.”고 말하며 바른 생각과 행동의 남부초 어린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하는 교육을 이루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전했다.
▲ 김봉운 교장
이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이제는 학력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시대이다.”고 말하며 현 시대의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점점 더 바른 가치관과 기준이 사라지는 시대에서, 교육자로서 실력과 학력보다 인성을 중요시 여기는 교육에 힘써 나갈 것”을 전했다.
남과 더불어 사랑과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지혜로운 어린이로 자라가는 춘천 남부초등학교는 미래와 행복을 꿈꾸며 사람을 가꾸는 교육, 감동을 주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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