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영그는 충주 가금초교
2012.11.05 17:18:00
문화재가 산재한 한반도의 중심도시에 위치한 충주 가금초등학교(교장 이규상)는 전인적인 어린이로 키우는 교육에 힘쓰기 위해 학교 숲 가꾸기, 우리 고장 문화재 돌보기, 청소년 단체 활동 등을 통한 환경교육과 더불어 사랑의 고리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선후배간에 존경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가금초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취미와 소질, 특기를 조사하고 고려하여 특활반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에 힘쓰며 ICT학습, 컴퓨터 교육을 강화하고 과학 탐구반 운영으로 과학영재 육성과 세계 정보화를 지향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활동으로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되는 사회의 교육장화에 노력하고 있다.
△ 실력과 재능이 자라는 교육
가금초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ㆍ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과도한 사교육비 절감을 돕기 위한 교과 과정 외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꿈과 소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컴퓨터와 영어, 미술 등의 교과 관련 활동 뿐 아니라 연극과 국악 같은 특별한 활동을 통해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길러 갈 수 있도록 하며 연극제의 공연활동과 여름의 수상스키, 겨울의 스키, 승마체험 등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경험과 체험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정보소양능력을 함양하도록 한다.
또한 육상, 수영 종목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길러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매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건강 달리기를 하고 있으며 육상선수를 배출하는 일에도 힘쓴다.
이러한 결과로 올해는 제39회 교육장기 차지 육상대회 여자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멀리뛰기 부문에서 1위, 포환 4위, 제2회 교육장기 수영대회 자유형 50M 1위, 접영 50M 1위에 빛나는 명예를 얻은바 있다.
△ 인성이 자라나는 교육
소수의 학생들의 이점을 살린 가금초는 교사들의 일대일 지도로 효율적인 학습은 물론 학생들을 각각 파악하며 지도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부진아가 없어 기초 학력이 튼튼한 학교로 명성을 높여간다.
또 가금초에는 예절교육연구학교를 운영하며 식사 예절 , 다도 예절 등의 각종 예절을 몸에 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배려와 섬김의 예절을 체계화하고 이를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천을 통하여 올바른 예절 생활을 내면화하고자 교육과정 속의 예절관련 지도 요소를 추출하여 교과 교육시간에 지도하며 예절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지도함으로써 예절생활의 동기를 형성시키고, 예절생활 환경의 구성 및 활용, 배려와 섬김의 예절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이에 1박 2일로 진행되는 예절 캠프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기본생활 습관을 바르게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랑의 고리’활동은 1-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각각 섞여 있는 팀을 만들어 함께 먹고, 자고, 활동하며 의형제와 같은 사이가 되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함께 산에 가기도 하고 수학여행도 함께 하고 학교 뒤뜰에서 야영도 함께 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상·하급생간의 거리가 좁혀지고 전교생이 우애로 돈독해지며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들의 사전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이규상 교장이 교장은 “학생들 뿐 아니라 학교와 각 가정 간에도 한 식구 같은 분위기가 형성돼 서로를 돕고 나누며 배려하는 마을학교가 되어 간다.”고 학교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며 “대화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다. 대화를 통한 단결로 교사들이 즐겁게 가르치고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하며 끝으로 가금초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 못해도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인성의 중요함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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