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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곳- 충주 탄금초교

2012.11.05 18:38:00

꿈과 열정을 가진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곳 탄금초등학교(교장 정태상)는

학생들이 건강과 인성,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교육하는데 힘쓴다.

건강한 체력을 지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반듯한 인성을 갖추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적인 학생으로 자라가도록 돕는 탄금초는 학생들에게는 학습활동을 위한 충실한 학습 지원센터가 되고, 학부모님들에게는 학교교육을 위한 충실한 안내자가 되고 있다.

△ 꿈이 자라는 배움의 터

탄금초는 올해부터 ‘다양한 꿈 가꾸기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인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진로교육 시범학교를 운영 중이다.

빠른 속도로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이 보람된 삶을 누리고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잠재적 소질, 흥미, 능력을 발견해 길러 주는 것이 탄금초 진로교육의 목표이다.

정 교장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꿈을 갖고 그 것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는 방법”이라 전하며 이를 돕기 위한 작업이 ‘진로 교육’임을 전했다.

이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하는 확실한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은 공부도 즐겁게 잘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진로 교육의 효과를 강조했다.

▲ 꿈 탑그래서 탄금초는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흥미를 살펴보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함으로써 사람과 일에 대한 이해와 직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체험중심의 진로 교육활동을 교과 과정에 맞게 대입하여 운영하며 활발한 진로 교육을 펼치고 있는 탄금초는 학년 수준에 알맞은 내용으로 구성된 학급 진로게시판을 교실마다 설치하여 학생들의 진로 상담 및 자신의 장래 희망을 준비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도서실에는 진로교육 관련 도서코너를 설치하는 등 진로 교육의 활성화를 돕는 환경을 조성해 간다.

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 연수를 활성화해 진로교육에 대한 마인드를 강화하고 진로 교육에 대한 자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나의 꿈 발표대회 , 나의 꿈 디자인 대회, 꿈 자랑 발표회 등의 시간을 통해 나의 꿈을 표현해보고 친구와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꿈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꿈을 발견하는 배움의 장

탄금초는 학생들에게 소질·적성 개발 및 취미·특기 신장 교육의 기회 제공하여 진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또한 방과 후 과외활동의 교내 흡수로 각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15개 부서에 전체의 반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방과 후 활동은 바이올린, 독서 논술을 비롯해 방송 댄스, 풀룻, 단소 등 다양한 교과외의 활동들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충주시의 예산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가야금 부서는 가야금 경연대회 합주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을 만큼 실력도 뛰어나다.

토요 방과 후에 진행되는 바둑, 쿠키 클레이, 정구부, 역사 논술 활동에도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어 다양한 끼와 재능을 기르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 음악과 시가 흐르는 아름다운 탄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들은 모두 인성 교육이 기본이 될 때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정 교장은 학생들이 고운 심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감성 교육의 계획을 밝혔다.

▲ 정태상 교장“학생들끼리의 합창단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로 이루어진 각각의 합창단을 만들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한 정 교장은 또한 모든 학생들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좋은 시를 외움으로써 시와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으로 아름다운 마음씨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을 전했다.

“인간은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학교가 그런 미래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는 탄금초 정태상 교장은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은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음”을 전하며 인성교육을 “아이들이 가진 재질과 재능을 찾아 잘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교사들과 각 가정에서 학부모들의 역할”임을 전하며 진로 교육을 강조했다.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몸집만 크고 약한 사람이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좋은 습관과 예쁜 마음을 지닌 건강한 학생이 되어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할 것”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꿈과 열정을 지닌 행복한 학교 탄금초 학생들의 꿈은 오늘도 한 발짝 가까워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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