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숲 속의 학교 - 충주 목행초교
2012.11.08 12:00:00
(충주=더데일리)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교육지표로 삼고 건강한 몸, 바른 마음과 행동으로 미래에 세상을 경영할 품성과 실력을 쌓아가는 어린이를 육성해 가는 충주 목행초등학교(교장 이성연)는 아름다운 교정에서 학생들이 가진 꿈을 가꾸어 가도록 돕는 교육을 이루어 간다.
14,000여 평의 넓은 전국 제일의 학교 숲을 가지고 있는 목행초는 학교 숲 체험 학습을 통해 녹색 성장 교육을 한다.
150여 종류의 나무로 조성되어 있는 숲은 조성에서 그치지 않고 가꾸어 나가며 숲을 통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학생들이 친환경적인 태도를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녹색교육을 이루어 간다.
시범학교로도 선정된 바 있는 목행초의 학교숲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소가 된다.
△ 즐겁게 실력과 재능이 자라는 교육
목행초에는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 특별히 사물놀이 는 대내외적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목행초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 시에서 지원하는 강사의 초청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야금 교육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육상 분야의 학생들은 늘 전국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가진 건강한 목행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밀도를 높여간다.
이 같은 즐거운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튼튼히 한 목행초 학생들은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어 학부모들도 높은 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아침 일찍 목행초에서는 하모니카 소리가 교정을 가득 채운다.
하모니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성연 교장은 아침마다 하모니카를 가르친다.
▲ 이성연 교장아낌없이 가진 것을 나누고 싶어 하는 이 교장의 마음이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온 교정에 가득찬다.
이 교장은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최종적인 목표인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학교 속에 지내며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덧붙였다.
끝으로 이 교장은 “늘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강조한다.”고 전하며 “학생들은 주변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의 뜻을 헤아리고 교사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때 더욱 사랑이 넘치는 목행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함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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