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초교, 큰 꿈을 키우는 즐거운 오석교육
2012.11.09 11:03:00
(충주=더데일리뉴스) 5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주 오석초등학교(교장 김갑제)는 스스로 학습하는 바르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에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진하고 있다.
오석교육은 수업의 내실을 통한 선생님의 가르침과 가정과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큰 꿈을 키워가는 오석의 어린이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의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학부모, 어린이가 만족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간다.
△ 비즈쿨(business school) 체험 활동
오석초는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한 체험 학습에 힘쓴다.
오석초만의 특별한 경제 교육 체험활동인 ‘비즈쿨 체험활동’은 빠르게 변하는 21세기의 경제사회와 직업세계에서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성과 모험심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경제 교육과 진로 지도 교육, 적성 개발을 통해 자신의 직업관을 스스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켜 간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목표를 설정하고 그 꿈을 키워가는 힘을 길러주어 경쟁력 있는 사회인을 육성해 갈수있는 기초를 다진다.
교육과정을 분석, 재구성하여 1~6학년까지 전교생의 수준과 단계에 맞는 교과활동과 다양한 직업체험, 현장 학습, 창업 동아리 활동 등으로 진행되는 비즈쿨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 Happy Together 인성교육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쓰는 오석초는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에 그 초점을 맞춘다.
부모님과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게하고 함께하는 활동의 기회들을 마련하여 친밀감을 조성하고 대화를 통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며 발전된 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바른 가치와 마음을 세워간다.
부자(父子)캠프 토요체험활동, 가족 장기자랑 대회, 가족 산행 활동,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회 등으로 가족 간의 다양한 소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부자 캠프는 아버지와 자녀의 참여를 원칙으로 하는 1박 2일 야영훈련이다. 극기, 편지나누기, 사랑의 대화, 엄마 없이 밥 해 먹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신뢰와 애정, 배려 등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학교, 화목한 가정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 함께 이루는 교육 발전
“학생 수가 적지만 그 만큼 아이들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며 보호와 관리에 효율적이다.”라고 오석초만의 장점을 전하는 김 교장은 “성적보다는 고운 심성을 가진 학생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운영 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 “학교 교육은 교사만의 노력이나 학부모만의 노력으론 잘 될 수 없다. 지금 오석초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은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따르며 학부모들이 학교를 신뢰하며 함께 해 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라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각 가정과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발전하는 교육을 이루어 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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