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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열어가다! - 충주 연수초

2012.11.12 12:23:00

(충주=더데일리) 꿈과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충주 연수초등학교(교장 한용덕)는 자기 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이치를 탐구하는 어린이, 남을 생각하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라는 목표아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알찬 교육과정 편성·운영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이루어 간다.

연수교육가족 모두가 열정과 정성으로 함께하며 학교 공동체를 구현해 가는 연수초에는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들이 자라고 있다.

△ 꿈틀 일기로 꿈을 키워가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꿈의 틀을 만들어 주며, 꿈이 꿈틀거리도록 실천위주의 창의적 교육활동

을 전개할 수 있도록 연수초는 ‘꿈틀일기’(나의 꿈이 영글어 가요) 프로그램을 제작·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며, 자기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는 습관을 정착시켜 나간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학생들이 되도록 돕는다.

연수초 학생들은 3월초 꿈틀일기에 자신만의 꿈틀(목표)을 만들고, 주1회 이상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일을 정하고 실천 해 보며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선생님과 함께 기록하고 의견을 나누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교과수업과 연계한 활동도 이루어지며 문장력 향상과 미래를 개척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능력과 품성의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

△ 나눔의 실천이 이루어지는 교육

연수초의 ‘희망날개 어울림 자원봉사단’ 활동은 연수초등학교와 충주 종합사회 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7월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어울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에 노인요양시설 방문과 우리 마을환경 가꾸기 등의 활동과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노인 및 장애 이해교육 등 자원봉사단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배우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희망날개 어울림 자원봉사단’은 지금과 같이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인 나눔의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나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겨울방학을 이용한 사랑체험 캠프를 통해 나와 이웃 우리 모두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에 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받은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경험하는 교육적으로도 좋은 활동이며 아이들이 바른 품성을 기르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믿고 신뢰하는 인재 경영

“교사는 학생을, 학생은 교사를, 학교는 가정을,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신뢰할 때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하는 한 교장은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경영해 갈 것”을 전했다.

또한 “교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믿어주고 힘이 되는 학교, 학생들이 잠재적인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펼쳐 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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