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 - 충주 대미초교
2012.11.12 16:18:00
(충주=더데일리) 오랜 세월에 걸쳐 남한강이 이루어낸 너른 들판의 명당길지에 자리하고 있는 대미초등학교(교장 김봉중)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조국의 미래는 창의 인성교육으로!’라는 비젼을 가지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슬기롭고(創意) 바르게 행동(人性)하는 어린이로 자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몸과 마음이 자라는 교육
대미초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독서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책 읽기를 장려하며 독서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며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책을 구비하여 스스로 즐겨 읽을 수 있도록 도서실과 학급문고에 학생, 교사들의 추천 도서를 확충하는 등의 환경을 만들어 간다.
중간활동 시간 20분 및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아침 책 읽기 운동’을 운영하고 독서 감상 기록 카드를 작성하여 평가 결과에 따른 포인트 지급과 시상으로 그 효과를 높여간다.
이를 통해 대미초 학생들은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하여 꿈․상상력․창의력을 키워가며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기반을 다진다.
또한 대미초는 체격은 꾸준히 발달하고 있으나 체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한 신체발달과 자기 극복을 위한 ‘아침 건강달리기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아침등교 시 자신의 체력에 맞게 걷거나 달리기를 하고 그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으며 기초체력을 강화함은 물론 육상 꿈나무를 조기 발굴하여 육성해 나간다.
하루 목표에 도달한 학생은 달리기 확인표에 체크하여 확인하고 분기별로 달리기 확인표의 성취도가 높은 개인과 학급을 시상해 성취감을 얻도록 한다.
이러한 아침 건강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기초 체력을 배양하고 성장판을 자극하여 바른 성장을 꾀하며 규칙적인 아침 운동으로 인내력을 기르고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자기만족을 키운다.
또 극기 훈련의 기회로 삼아 바른 인성을 배우는 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 다양한 꿈이 자라는 교육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개발 및 취미·특기 신장 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과 후 교육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대미초는 학교 및 지역사회의 시설 및 인적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
▲ 김봉중 교장
여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한 프로그램들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미술, 원어민 영어, 양궁, 바이올린, 클레이아트 등의 소질․적성 계발 및 특기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평일 방과 후 뿐 아니라 토요일에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며 각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효과적이다.
꿈과 슬기를 키우며 자라가는 대미초교 학생들은 오늘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작지만 큰 꿈을 키우며 미래를 그려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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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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